산책할땐 주인이고뭐고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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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 산책할땐 주인이고뭐고 없어요
조회214회   댓글1건   작성일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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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좀 있어요. 이제 8살..그리고 말티즈에요. 어릴때부터 유달리 성격이 밝아서 밖에만 나가면 고삐풀린듯 방방 뛰어다녔어요.
처음에 잘 모르고 키웠던터라 산책할 때 교육을 제대로 못시킨거 같네요.. (사실 아직도 모르겠어요..ㅎ)

가장 큰 문제는 나가면 주인이고 뭐고 없어요. 직진본능!!! 불러도 뒤도 안보고 직진만하고, 스스로 주체를 못할만큼 난리가 나요... 예를들면 가슴줄이 자기 목에 조일만큼 숨새는 소리가 날정도랄까..
그리고 흥분해서 막 아오오오오~~! 소리도 지르고....
처음에는 자주 안데려가서 신나서 그런가보다 더 자주 산책시켜야겠다 하고 하루에 2번씩 데리고 매일같이 나갔어요. 근데 그건 문제가 아니였나봐요. 나갈때마다 매번 같고, 그냥 똑같네요..
저도 좀 애 데리고 나갈때마다 맥빠지고, 창피하고... ㅠㅠ

어쩌면 좋을까요...? 이 행동은 고쳐질 수 있을까요...??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comm_qna&wr_id=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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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의 의견   총 1
애니케어목동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증상이 알려져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반려견의 경우 아주 확실한 영역의 동물입니다. 당연히 반려견에게는 집안이 가장 확실한 자신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은 산책입니다. 그런데 산책을 하면서 너무 흥분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산책에서 흥분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긍정적으로 흥분시키는 것이 있거나 반대로 무서운 것이 있어서 흥분하게 되는 것입니다. 냄새라던지 혹은 소리 같은 것이 흥분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교정하는 방법에는 역시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적접적인 방법과 간접적인 방법인데 직접적인 방법은 가슴줄 말고 훈련줄 혹은 리드 줄이라고 하는 목줄을 사용해 보세요. 보호자와 걸은 걸이를 맞춰서 천천히 걷게되면 아무 문제 없지만 보호자 보다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늦게 되면 목이 자연스럽게 조여지게되어 걸음걸이의 보조를 마추게 되는 것입니다. 효과는 좋지만 조금 반려견이 적응하는 과정을 힘들어 할 수는 있습니다. 또한 간적접인 방법은 흥분하는 것에서 다른 쪽으로 흥미를 돌리는 것입니다. 간식을 조금씩 주시거나 흥분을 일으키는 것이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 시켜주는 것인데 좋은 방법이지만 끈기를 가지고 조금씩 하셔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잘 교정하셔서 즐거운 산책이 되도록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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