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의 단비같은 자식들♥

나도작가 너와 함께한 모든 것이 추억
내인생의 단비같은 자식들♥
작성자 몽별맘   작성일4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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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40대초반의 주부입니다
제가사고가난지벌써4년이흘러갔네요 고속도로위자동차사고로이마가두갈래로찢어지는상처가남은사고였어요 다행히안전벨트를해서죽지않았다는구급대원의말을들었구요 지금도그때휴우증으로목과어깨가바늘로쑤시듯아픈나날을보내고있고 그사건이후저는우울증에시달렸어요
그리고여느엄마들처럼자식으로인해속이타드러가는시기가찾아오던군요 큰애가아들인데지금은벌써고1이됐구요 속을썩이던그때는중1이되던시기였어요 그때딸둘은초등생이었구요
중1이되던아들은제속을무던이도썪였습니다‥
학생부실과경찰서를들락달락하더군요‥ 같이죽을까도생각했습니다 마음잡지못하는아들을위해저는별짓을다해봤습니다
아무소용없더군요 돌아오는건자식에게받은상처뿐이더군요
하루하루숨죽이며신경을곤두세우고살던때였어요 아들은중3이되었고더안좋아지더군요‥
그런데어느날밥먹는자리에서혼잣말을하더군요‥
"고양이키우고싶다‥" 라고요‥
저는고양이와눈만마주쳐도소름이돋을만큼고양이를싫어했어요
하지만아들의혼잣말이가슴에콕박혀많은생각을하게하더군요
마음잡을수만있다면한번키워볼까?아들을위해어떤엄마가뭔들못하겠습니까
그런데 어쩜타이밍이이렇게절묘할까요 제자식이되려니그랬나봐요 중1큰딸의남자사람친구가페북에새끼고양이의탄생사진을올린겁니다 딸이너무귀엽지않냐며사진을보여주더군요 그렇게묘연이시작되었지요
첨으로고양이를키우게되었고,인터넷뒤져가며,책찾아가며 열심히집사가되는공부를했지요
게다가무슨용기였는지한마리가아닌남매냥이를자식으로맞았답니다
그렇게몽이,별이는제자식이되었답니다
아들의변하기시작하더군요. 외출보다몽별이와놀아주는시간을더갖더군요. 솔직히지금은아들보다몽별이가더사랑스럽답니다^^;
2개월에제작식이되어어느덧8개월이되었어요
무엇보다자동차사고와자식과의갈등에서오는좌절로인해힘들었던저에게힐링이자,단비같은존재가되었죠.
이제는제가몽별이없이는못살꺼같습니다
이제저는자식이다섯이되어버렸고, 책임감도다섯배가되었지만너무행복하답니다
보름뒤면쿵이로이름지은막둥이가젖을떼고저의집에온답니다
몽,별,쿵~ 이제보름뒤면저는6자식을거느린부자엄마가되네요
제먹먹한마음을어루만져주고위로해준몽,별이에게너무고마운마음이드네요
몽별아~ 엄마가너희정말많이사랑하는거잊지말고 건강하게아프지말고오래오래행복하게살자꾸나~
보름뒤올동생쿵이하고도잘지내줄꺼지? 사랑한다 내새끼들♥
(사진은이메일로보내겠습니다 첨부가되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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