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을 무서워 하는 강아지, 혹시 '천둥 공포증'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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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 천둥을 무서워 하는 강아지, 혹시 '천둥 공포증' 아닐까?
조회5,187회   댓글1건   작성일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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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만 치면 패닉에 빠진다?

 

장마철에 접어든 요즘, 천둥이 쾅 치면 유독 무서워하고 혼란을 느끼는 개들이 있다.

 

단순히 강렬한 소리나 빛에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일까? 이외에도 정전기로 인한 불쾌감, 기압의 변화, 비를 동반한 날 밤의 오존 냄새 등이 개를 불안하게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천둥과 번개에 겁에 질린 개는 공황에 빠져 산책 중에 어디론가 도망쳐 버릴 수도 있고 얌전히 집에 있다가 가출을 하는 이상 증상을 보일 수도 있다. 가벼운 불안 증세로 끝날 수도 있지만 구토나 설사, 호흡 곤란까지 일으키는 개도 있다.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전자칩, 미아 방지표 등 기본적인 대책은 미리 세워놓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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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적극적인 대처 방법

 

1. 안심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주자. 

침대나 가구 틈새, 개가 자주 숨는 곳이 있다면 그 곳에 담요를 한두 겹 더 깔아놓는 방법이 있다. 

 

2. 주인은 태연할 것

천둥이 쳤을 때 주인이 먼저 기겁하고 특수한 상황임을 암시하는 건 좋지 않다. 개가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귀여워 즐기려는 심술은 반드시 삼가자. 역으로 필사적으로 돌봐주고 안아주는 것도 권장하지 않는다. 아무 일이 아닌 듯 대수롭지 않게 생활하자. 


3. 프리맥의 원리를 이용한 둔감화 교육

프리맥의 원리란 선호하는 자극이 덜 선호하는 자극을 강화시키는 점을 이용한 일종의 교육 기술이다. 다시 말해 반려견이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는 행위와 연결해 싫어하는 것에 익숙하게끔 만드는 것이다. 천둥이 치는 동안 간식을 주거나 장난감으로 놀아주면 이런 때에 기쁜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숙지해 천둥에 대한 반감이 사그라진다. 

 

4. 단계적 적응 교육

개가 천둥을 싫어한다면 녹음된 천둥 소리를 작게 틀어 익숙하게 만든 후, 이에 적응하면 조금씩 볼륨을 키우는 단계적 교육을 해보자. 3번 둔감화 교육과 섞어서 사용하면 효과가 클 것이다. 

 


CREDIT

에디터 김기웅

참고자료 권혁필 훈련사 칼럼, petok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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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의 의견   총 1
MK  
주인이 놀라면 아이도 같이 놀라니

주인이 먼저 찍소리도 내지 말고

아무렇지 않게 원래 하던 일 해야 함 ~!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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