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자꾸 매트에 소변 보는 반려견, 행동을 고칠 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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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 Q.자꾸 매트에 소변 보는 반려견, 행동을 고칠 순 없을까요?
조회885회   댓글0건   작성일7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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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5개월하고 20일된 포메 여자아이 엄마예요. 배변패드에 잘 가리다가 매트를 깔아놨는데 거기에 소변을 싸요..관절때문에 매트는 꼭 깔아놔야돼는데 푹신푹신해서 매트에 싸는거같아서 일부러 매트위애 장난감도 많이 갖다놧는데도 마찬가지네요 고칠수있는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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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반려견이 잘가리던 배설의 습관이 조금만 바뀌어도 보호자분들은 상당히 당혹스러워 하며 힘들어합니다. 특히나 사랑으로 대하고 있고 자신의 분신같은 반려견이 갑자기 변한 행동에 화가 많이 나기도 합니다.

 

자 처음부터 하나씩 짚어 보도록하겠습니다. 5개월 밖에 않된 아이인데 관절에 매트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선천적 슬개골 탈구라도 있는 건가요. 그렇다고 해도 매트는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매트가 바닥이 미끄러워 반려견의 발이 미끄러져 관절에 무리가 온다고 깔아놓은 매트를 이야기 하시는 것인가요?

 

일단은 매트의 용도를 잘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아직 5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아기가 벌써 관절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요? 제가 보호자분의 반려견을 알지 못하니 뭐라고 설명드리기는 어렵지만 반려견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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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덧셈을 시작한 초등생에게 곱셉을 한번 가리치고 왜 덧셈처럼 잘하지 못하고 헷갈려 하냐고 야단치는 상황은 아닌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이제 5개월은 반려견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생활 습관을 익히는 과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렇때 일수록 생활은 더욱 단순하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슷한것 복잡한것은 좋지 않습니다. 더구나 하나를 좀 잘한다고 그 다음단계로 빨리 넘어 가시려는 보호자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이나 반려동물이나 아직 확실히 몸에 배지 않은 습관은 잘못하면 나쁜 습관으로 변하기 쉽습니다. 일단 무슨 이유 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매트를 치우시고 먼저 확실히 배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우선이 아닌가 합니다. 

 

 

CREDIT

참고 애니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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