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멸종 견종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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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멸종 견종 12
조회49,057회   댓글0건   작성일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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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위엔 수백 개의 견종이 있다. 그리고 브리더들의 시도로 그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증가하기만 할까?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멸종한 견종들도 있다.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각자 어떤 이유로 세상에서 사라진 강아지들을 이미지로 모아봤다.

 

 

1. 탤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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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구리 사냥용 개 쿤하운드와 비글의 조상이다. 강력한 후각으로 유명하고 길게 늘어진 플로피 귀 덕분에 블러디 하운드와 유사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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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잉글리시 워터 스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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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새를 사냥하는 데 이용됐던 강아지. 예리한 냄새와 빠른 속도로 민첩한 물새라도 능히 사냥해 왔다. 20세기 초반부터 멸종 위기에 놓였다. 

 


3. 올드 잉글리시 불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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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 불도그보다 훨씬 키가 크다. 사냥용으로 사육됐으며 턱이 많이 튀어나와 있었다. 

 


4. 토이 트롤러 스패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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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사냥 개로 사육됐다. 이후 실내견으로 자리 잡아 사람의 품을 즐기는 '무릎 개'로 변모했다. 아쉽게도 1920년대에 이미 거의 멸종된 상태였다. 

 

 

5. 턴스피트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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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다리에 몸통이 길었다. '턴스피트', '개 쳇바퀴'라 불리는 바퀴를 굴리는 게 이 강아지의 역할이었는데 이 바퀴에 연결된 고깃덩어리를 굽기 위해서였다. 늘 뜨거운 불 가까이에서 일해야 했기에 인내심이 강한 견종이었다.  

 

 

6. 코르도바 투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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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자란 이 투견은 친구 강아지와도 싸울 정도로 공격성이 짙었다. 그리고 이는 번식을 중단한 이유가 됐다. 이후 공격성이 줄어들도록 브리딩되어 '도고 아르젠티노'란 품종으로 맥이 이어졌다. 

 

 

7. 해어 인디언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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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 캐나다의 인디언들에 의해 자라난 아름다운 외형의 개. 어떤 연구자들은 이들이 잘 훈육된 코요테였을 것이라 추정한다. 다른 개들과 교배된 끝에 멸종됐다.  



8. 도고 쿠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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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치는 노예를 붙잡기 위해 길들여진 개. 쿠바에서 노예 제도가 불법화되어 사라졌다.

 

 

9. 블루 폴 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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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한 지역이 밝혀지지 않은 신비의 품종. 당시엔 인기 높은 투견이었다. 아메리카 신대륙에 도착한 최초의 개 중 하나로 전해진다. 

 

 

10. 블렌바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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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와 비슷한 스트라이프 모피를 지닌 견종. 독일에서 자라났지만, 오늘날 '복서'란 견종을 탄생시킨 의도적 교배에 의해 멸종됐다. 

 


11. 모스크바 워터 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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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이후, 물 속에서의 인명 구조를 도맡던 품종. 공격적인 성향이 너무 강해 구조해낸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을 물어버렸다. 이 이유로 번식이 중단됐다. 

 


12. 페이즐리 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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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관상용으로 개량된 품종. 이 작은 강아지는 개량을 거듭해 오늘날의 요크셔테리어가 됐다. 사진을 보면 외관은 그리 변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CREDIT

에디터 김기웅

사진 위키피디아

참고 Honest to p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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