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수영복 입히기, 괜찮은 방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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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 강아지에게 수영복 입히기, 괜찮은 방법일까?
조회2,504회   댓글0건   작성일6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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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며 휴가철 강아지와의 여행을 계획하는 반려인들이 많다. 근래 강아지와 같이 이용할 수 있는 장소도 늘어났고, 작년 동해에 '멍 비치'가 열렸듯 동반 해수욕도 가능하다. 

 

이 흐름을 읽은 일부 업체에선 강아지용 수영복을 출시했다. 개에게 옷을 입히는 것도 모자라 수영복까지 입히는 건 강아지를 '패션 아이템'으로 보는 행동이라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실제로 적합한 착용 방법이 아니라면 의복 착용은 열사병과 탈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이번 백과에선 수영복을 입히는 걸 권장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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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jamie_forlove)

 

 

1. 햇볕에 피부가 약한 견종이 있다 

 

털이 짧고 피부가 얇은 개는 자외선에 취약하다. 여름철 휴가지의 뙤약볕을 생각하면 수영복으로 피부를 보호해 주는 건 건강을 위해 중요한 선택이다. 

 

특히 평소에 알레르기성 피부염이나 아토피 등 피부 질환을 앓고 있는 강아지라면 잊지 말고 입혀 주자. 

 

 

2. 매너


수영복을 입히면 강아지 털이 빠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 아직 한국엔 강아지 동반 수영장, 해수욕장이 한정되어 있고 자기 반려견이 아닌 강아지의 털에 불쾌해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공유하는 공간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주변인을 불쾌하게 만들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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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gaegwa)

 

 

3. 미아 방지

 

여름에 즐길 수 있는 강아지 전용 공간엔 반려인과 강아지들이 몰린다. 새로운 환경과 갑작스레 몰려드는 인파에 당황할 강아지가 당신을 놓치고 미아가 될지도 모른다.  

 

이색적인 수영복 코디는 강아지가 많이 있는 곳에서도 강아지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눈에 띄는 표식이 되어 줄 거다. 



4. 청결함을 위해


3번과 같은 이유다. 여기저기서 온 사람들과 반려견이 함께 쓰는 공간이란 결코 깨끗할 수 없다. 무방비하게 물 속으로 던져 놓으면 털 사이사이에 유해한 물질이 낄 수밖에 없다.

 

놀이 후 목욕시키기도 편리하니 수영복은 반려견과 반려인을 위해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CREDIT

에디터 김기웅

참고 펫토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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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ency_info&wr_id=512&sca=%EA%B0%95%EC%95%84%EC%A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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