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화장실 냄새를 줄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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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고양이 화장실 냄새를 줄여보자
조회19,793회   댓글0건   작성일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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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소변 냄새는 굉장히 지독하다. 모래가 어느 정도 냄새를 흡수해 주긴 하지만, 벤토나이트가 아닌 크리스탈 등의 흡수형 모래는 암모니아 냄새를 그대로 내뿜는다. 지독한 고양이의 화장실 냄새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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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청소해주기

 

뭐니뭐니해도 고양이의 화장실 냄새를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자주 청소를 하는 것이다. 최소한 하루에 한 번, 가능하다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잠들기 전 두 번 정도 고양이 화장실에서 소변과 대변을 건져내도록 하자. 다묘 가정에 왕성한 활동(?)을 자랑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두 번도 모자라다. 

 


사료를 바꿔보기

 

고양이가 어떤 사료를 먹느냐에 따라 대소변의 냄새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나 원료, 성분, 고양이의 소화율에 따라 용변 냄새의 차이는 크게 난다.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냄새가 독하게 나는 것이 문제라면 유산균을 급여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먹이에 상관없이 악취가 너무 심하다면 건강상의 문제일 수도 있으니 수의사와 상담하자.

 


환기 자주 해주기

 

집안에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해 주자. 환기가 되지 않는다면 냄새가 날 수 밖에 없다. 그 특유의 동물 냄새와 맞물려서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고양이 냄새가 집 안을 잠식할 것이다. 고양이 화장실을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놔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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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모래 바꾸기, 탈취제 사용하기

 

벤토나이트 모래는 크리스탈 모래에 비해 냄새가 덜 나기도 한다. 그리고 벤토나이트 모래도 브랜드와 상품에 따라 냄새를 모래 속에 가두는 능력이 다르다. 탈취력이 좋은 모래로 바꿔보거나, 라벤더 향 등 향이 첨가된 모래를 사용해 보도록 하자.

 

모래에 섞어 쓰는 모래 탈취제도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베이킹소다 또한 탈취제로 곧잘 사용되니, 집에 있는 베이킹소다로 탈취를 한번쯤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모래로 대소변 묻는 방법 가르쳐주기

 

고양이가 대소변을 모래에 묻지 않는 경우, 그 냄새가 고스란히 허공으로 노출되기도 한다. 고양이가 화장실에서 나오기 전에 집사가 대소변을 묻는 시늉을 보여주자. 그것을 보고 고양이가 배워 모래에 대소변을 묻어주기도 한다.

 


CREDIT

 김나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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