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상담] 고양이와 1년 정도 떨어져 있어야 해요

생활정보 입양부터 관리까지, 반려의 모든 것
고양이 | [수의사 상담] 고양이와 1년 정도 떨어져 있어야 해요
조회13,416회   댓글0건   작성일1년전

본문

 

 

8d1fdf2239fd2b8856d18b9eb1304b4b_1504854
 

 

Q. 올해로 3년째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고양이가 아기일 때부터 키워 왔는데요. 이번에 사정이 생겨 고양이와 일 년 정도 떨어져서 지내야 하는 일이 생겼어요. 

 

이 사실을 고양이가 가능한 한 충격을 적게 받게 하고 싶어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ㅜㅜ 참고로 1년 정도 맡아주실 분은 있는데, 고양이 하고 2번 만난 사람입니다. (펫찌 이용자 lrly78님)

 

 

8d1fdf2239fd2b8856d18b9eb1304b4b_1504854
 

 

A. 반려묘와 1년이나 떨어지게 되고, 또 다른 분께 맡겨야 하는 것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개는 환경이 바뀌어도 보호자가 같이 있으면 괜찮고, 고양이는 주인이 바뀌어도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괜찮다는 말이 있어요. 그만큼 고양이에게 환경이 바뀌는 것은 스트레스임에는 분명한데요.

 

고양이의 성격이나 경험(그동안 다른 사람들 또는 다른 동물을 만나본 적이 있는지), 외출의 정도(병원 방문, 호텔 위탁) 등에 의해 고양이에 따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이사를 포함해서 환경이 바뀌게 되었을 때 최대한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은요. 먼저 고양이가 사용하던 모든 물건들을 전부 위탁해주시는 분께 보내주시구요. 물건들의 배치도 가능하다면 원래 집과 비슷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이 여러 개라면 처음에는 방 하나만 사용하게 하는 게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방에 페로몬 제제(뿌리거나, 디퓨즈 형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새로운 환경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게 맡아주시는 분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외로 새로운 환경에도 잘 적응하는 냥이들도 있는데요. 질문자 님의 냥이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고 잘 적응했으면 좋겠네요. 

 

 

* 반려 생활의 모든 문제, 펫찌의 '전문가 상담'에서 직접 물어보세요. 

* 사진은 본문과 관련 없습니다.​

 

 

CREDIT

상담 용강동물병원 박원근 원장

에디터 김기웅 ​ ​ 

 

 

     좋아요 2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ency_info&wr_id=538&sca=%EA%B3%A0%EC%96%91%EC%9D%B4
URL을 길게 누르시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복사되었습니다. 원하시는 곳에 붙여넣어 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복사
반려인의 의견   총 0

이 글에 첫 번째 의견을 남겨 주세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문화/행사 더보기

이벤트 더보기

공지사항  
체험단이벤트  |   구독이벤트  |   포토이벤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광고/제휴문의 |  구독문의 |  오시는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 유스페이스 2동 507-1호(대왕판교로 670) | 대표전화 : 1544-8054 | 팩스 : 0303-0433-9971
회사명 : 펫앤스토리 | 대표자 : 황규형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제원
사업자등록번호 : 239-88-00800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17-성남분당-1513호
(c) 2002-2019 petlove. All Rights Reserved
e-mail 문의하기
기사 : edit@petzzi.com
광고/제휴문의 : ad@petzz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