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빠짐 적은 고양이 종류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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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털빠짐 적은 고양이 종류를 알아보자
조회22,215회   댓글1건   작성일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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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집사는 털과 씨름한다. 집사로 살다 보면 내가 지금 증식하는 털 뭉치를 기르는 건지, 고양이를 기르는 건지 혼란스러울 때도 많다. 없던 비염이 생겨 고생하는 집사는 한 집 걸러 한 집 꼴. 고양이를 기르기 시작한 후에야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파양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털과의 싸움에 지쳐 둘째는 반드시 털빠짐 적은 고양이로 들이겠다 마음먹은 집사, 고양이를 사랑하지만 털빠짐이 걱정되어 집에 들이지 못하고 있는 넷집사들, 주목하시길.

털빠짐이 적거나 없는 묘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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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털빠짐이 적은 고양이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장모종보다는 단모종이, 더블 코트보다는 싱글 코트가 털빠짐이 적다.

 

겉털과 속털 어느 한쪽만 있는 경우를 싱글 코트, 푹신하고 두터운 속털 위에 탄탄한 겉털이 나 두 겹으로 덮여 있는 경우를 더블 코트라고 한다. 

 

더블코트의 고양이는 환절기인 봄, 가을에 털이 몽땅 빠지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반면 싱글코트의 고양이는 더블코트에 비하면 털빠짐이 덜하다.

 

덧붙여 고양이의 털빠짐에는 ‘털이 어떤 색이냐’ 또한 영향을 미친다는 흥미로운 사실. 흰 털의 고양이는 털이 쉽게 빠지지만, 검은 털과 갈색 털의 고양이는 털이 잘 빠지지 않는 편이다.

 

탈모가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고양이 몇 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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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탈 숏 헤어


샴고양이의 돌연변이로 태어난 고양이다. 모델처럼 작은 얼굴과 길쭉한 팔다리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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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벵갈 고양이


살쾡이와 집고양이를 교배시켜 태어났다. 물을 두려워하지 않아 목욕시키기 편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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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티시 숏 헤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체셔 고양이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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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와이어 헤어


철 수세미 같은 튼튼한 털을 가졌다. 스웨터에 콕콕 박히면 꽤 아플지도..? 

 

모질 외에는 아메리칸 숏헤어와 많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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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베이


작은 흑표범 같은 고양이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아메리칸 숏헤어와 바미즈를 교배해 태어났다. 

 

털색은 검은색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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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치킨


성묘로 자라도 2.5~4kg밖에 되지 않는 작은 고양이. 따라서 털빠짐도 다른 묘종에 비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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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니시안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고양이계의 클레오파트라. 이집트에서는 숭배의 대상이었다고.

 

 

 

2. 털빠짐이 없는 고양이


부분적으로 털이 없거나, 온몸에 솜털밖에 나지 않거나, 체모 뿐 아니라 수염조차 나지 않는 고양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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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핑크스


스티븐 스필버그의 인기 SF 영화 ‘ET’에 나오는 외계인의 모델로 알려져 있다. 

 

체모가 전혀 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머리에는 솜털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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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볼드


돈스코이와 오리엔탈 숏헤어를 교배시켜 탄생한 고양이.

 

 

 

3. 탈모가 적은 고양이는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키울 수 있을까?


고양이 알레르기는 고양이의 피부에서 나오는 Feld1(선택 글로빈)이나 타액에 포함된 물질이 머리카락에 부착되어 공기 중에 퍼지는 것이 원인이다. 따라서 탈모가 적으면 알레르기 반응이 덜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양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키워 보겠다면 빗질을 자주 해 주고, 고양이가 충분히 햇볕을 쬘 수 있도록 하자. 홀리스틱 등급의 사료를 먹이고, 영양제를 함께 급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알레르기와 사투를 벌이면서라도 고양이를 입양하겠다고 굳게 결심한 경우라면 모르지만, 안일하게 기르겠다고 나섰다가 파양하는 일은 없어야겠다.

 


CREDIT

에디터 강한별

참고 펫토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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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의 의견   총 1
꼬냉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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