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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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 골든 리트리버
조회6,163회   댓글4건   작성일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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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을 때 눈부시게 빛나는
웃는 얼굴의 천사견, 골든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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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웃는 얼굴이 제일 먼저 떠오르고 사람과 함께 있는 모습이 어울리는 개. 키우고 싶은 대형견으로 손꼽히는 골든 리트리버의 친근한 매력은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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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트리버의 신체적 특징
 
 51~61cm
체중 27~36kg
색상 황금색, 크림색
털 이중모
 짧고 눈의 뒤쪽과 바로 위측에 위치한다.
 짙은 갈색으로 친근하고 영민해 보인다.
꼬리 등에 수평이거나 약간 위쪽으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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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황금빛 신사 골든 리트리버
 
19세기 중반, 영국 애견가가 뉴펀들랜드, 캐나다 리트리버, 세터, 워터 스패니얼과의 교배로 탄생시켰다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러시아 개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다. 초기의 이름이 러시안 리트리버였기 때문이다. 1913년에 영국의 켄넬 클럽에서 인정받은 골든 리트리버는 현재는 가정견으로도 완벽한 개로 알려져, 영국을 대표하며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견종이다.
 
영국에서 유래한 리트리버는 잘생긴 외모와 듬직한 성격으로 친절한 영국 신사를 연상시킨다. 보는 사람까지 즐겁게 만들어주는 균형 잡힌 몸짓에 윤기 나는 짧은 털이 건강해 보이는데, 털은 골드와 크림의 단색이며 이중 구조로 되어 있어 물에 잘 젖지 않는다. 앞다리 뒤쪽과 꼬리에는 갈기처럼 긴 장식털이 있다. 비교적 털 빠짐이 있고 특히 봄에는 속 털이 빠지는 털갈이를 심하게 하는 편이지만 손질은 간편하게 해줄 수 있다. 브러시로 빽빽한 속 털 밑까지 자주 솔질해주도록 한다.
 

물과 친한 조렵견, 골든 리트리버
 
뜨거운 여름 햇볕 아래의 바닷가, 듬직한 대형견과 첨벙거리며 뛰노는 시원한 여가를 꿈꾸고 있다면 골든 리트리버 만큼 든든한 동반견도 없다. 수영이 특기인 골든 리트리버는 물새 사냥개 출신이다. 영국에서는 숲 속이나 늪지대에서 새를 사냥할 때 이 개를 이용해왔다.
 
총으로 새를 맞추면 리트리버가 달려가 새를 부드럽게 물고 나왔는데, 예리한 후각과 천부적인 회수 능력을 가진 완벽한 조렵견이었다. 회수한다는 의미의 리트리버(Retriever)라는 이름도 그렇게 붙여졌다.
 
공간만 있으면 어디서든 키울 수 있을 만큼 얌전하고 성격이 좋아서 일부러라도 운동을 시켜주지 않으면 비만이 될 수 있다. 질병은 고관절이형성, 피부 알레르기, 심장병, 백내장 등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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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즐겁고 모두가 반가워
 
골든 리트리버 만큼 다양한 직업을 갖는 개가 있을까? 잘생긴 외모 뿐 아니라 촬영 스트레스를 잘 견뎌주는 덕분에 영화나 광고에도 자주 등장하고, 공격적이지 않고 영리해 인명 구조견이나 안내견으로도 단연 독보적인 능력을 보여준다. 후각이 예리해 마약 탐지견이 되기도 하고,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배우는 능력이 좋아 각종 서비스를 돕는다.

똑똑하고 온순한데다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훈련받는 것을 즐거워하기 때문에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이렇듯 밀접하게 활약하고 있다.
이 개에게 유일하게 적합하지 않은 직종을 꼽자면 바로 경비견이다. 워낙 사람에게 친근하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에게도 공격성을 드러내지 않는다.

모르는 사람에게도 친절해서 집 지키는 개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일까? 대형견이라 덩치는 크지만 천사견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아주 온순하고 얌전해서 물지 않도록 훈련시키는 게 아니라 으르렁거리는 법을 가르쳐야 할 정도.
 
다소 지나치게 활기 넘치고 산만할 때도 있지만 사람을 즐겁게 해주려고 하고 가족들의 기분을 잘 맞추며 심지어 다른 동물들과도 이유 없는 적대감을 나타내는 일 없이 잘 지낸다. 그만큼 혼자 방치해두면 말썽을 부리거나 우울해 할 수도 있으니 관심을 기울여 주자.
 

영화 속 골든 리트리버
 
2006년 개봉한 영화 <마음이>에 등장하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마음이는 외로운 어린 남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친구로 등장한다.
마음이의 원래 이름은 달이. 원래 전문 구조견으로 훈련받으려고 했지만 <마음이>로 데뷔하며 단번에 연기견으로 입지를 굳혔다. 긴 촬영에 지치고 힘들어도 간식 한 입 먹고 또 힘을 내어 준다는 든든한 주연급 배우다. 달이는 이어 2011년에 개봉한 영화 <블라인드>에도 출연했는데, 당시 열 살이 넘었는데도 시각 장애인 ‘수아(김하늘)’의 안내견 역할로 멋지게 호흡을 맞췄다.
 
도쿄의 한 주택가를 배경으로 한 영화 <퀼>은 맹인안내견으로 태어난 리트리버 ‘퀼’의 일생을 담고 있다. 훈련에서는 자꾸만 낙오되는 퀼이지만, 파트너 와타나베 미츠루를 만나며 호흡을 맞추고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그려졌다.
 
리트리버가 천방지축 말썽꾸러기로 등장한 영화도 있다. 오웬 윌슨과 제니퍼 애니스톤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말리와 나>의 ‘말리’는 그야말로 사고뭉치. 스펙터클한 하루하루지만 말리와의 만남으로 가족의 의미를 알게 되고 특별한 행복을 전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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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의 의견   총 4
토리짱  
ㅋㅋ 우리 토리만 별종인가봐요 전혀  얌전하지 않은데 ㅎㅎ
답글 0
judylouis  
골든리트리버를 키우는 저로써 백만번 공감합니다 :) 귀염둥이들이에요 !
답글 0
petzzi  
^^
답글 0
샘ㅡ시로  
천사견이란 별명 답게 너무나 순하고 착해 보이내요!!!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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