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그림을 그리는 냥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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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그림을 그리는 냥카소
조회401회   댓글0건   작성일4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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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카 소 의 그 림 에 세 이

 

 

강아지 그림을 그리는 냥카소

 

 

멍뭉이와 같이 한 내 인생의 절반내 어린 시절 키 작은 꼬마 친구 “해피” 내 청소년 시절의 우직한 친구 “다솜이” 그리고 내 안식처와 같은 “포동이”

어린 시절에 아버지와 함께 조그마한 일러스트책을 보면서 난 “멍뭉이”를 아버지는 파마 머리한 사자와 여러 동물을 그리곤 했었다. 그 그림을 다시 그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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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의 고흐방에 들어간 엄마와 딸


나의 첫 명화 콜라보는 개 그림으로 시작했다. 고흐의 “아를의 방”은 나의 단골 오마주 대상이었다.

아를 방에 등장하는 양은 양띠 엄마를 그리고 개는 개를 좋아 하는 딸을 표현한 것이다. 이 그림을 시작으로 사람들은 나를 “댕고흐”라고 부르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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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으로 간 호야


그림 속 모델은 학대받다가 구출된 호야의 그림이다.

지금도 산책하다가 전 주인과 비슷한 나잇대의 아주머니를 보면 마구마구 짖는다. 오랫동안 베란다에서 내버려 두면서 밥도 주지 않았고 학대당한 기억이 많은지 아직도 사료뿐만 아니라 사람이 먹는 음식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 먹지 못하게 하지만 호야가 냄새만 나도 좋아서 덤비던 치킨과 커피믹스를 같이 그려보았다.

반려동물은 소중한 생명이고 감정을 느끼고 표현할 줄 아는 존재임을 꼭 기억해주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더는 학대의 기억을 잊고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갈 호야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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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아조씨


똘이는 올해 15살로 노령견이지만 개 유치원에서 여전히 인기 짱이며 산책 시에도 ‘개개오톡’으로 동네 견들과 안부 인사를 나누면서 “핵인싸”임을 과시하는 중이다. 그런 똘아조씨의 유쾌한 모습을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잔하면서 암캐들에게 작업 하는 유쾌한 모습으로 그렸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건 “희로애락”과 “요람에서 무덤까지” 를 함께 해야 한다.

때론 힘이 들고 마음이 아플지라도 똘이 반려인은 똘아조씨가 30살이 되는 해에 고척돔에서 팬 미팅을 꿈꾼다.

“똘아조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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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된 개건이


내가 그린 그림을 본 이들은 자신도 한 번쯤 그려보고 싶어한다.

처음 그림을 시작하는 이라면 내가 그랬던 것처럼 저렴한 오일 파스텔로 우선 그려보라고 권하고 싶다. 오일파스텔은 색감을 익히는 데 좋은 소재이기도 하다.

못 그리면 어때? 자신감을 가지고 시도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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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마티스 거실에서


앙리 마티스와 명품을 콜라보한 그림이다. 명품과 명화보다도 개와 고양이들이 더 돋보이도록 그려보았다.

난 개와 고양이 그림으로 사람들이 치유된다고 믿는다. 개와 고양이는 분명 명품이나 명화보다도 더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걸 표현하는게 내 그림이다.​ 

 

 

CREDIT

글·그림 냥카소

에디터 강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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