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교정 선물 받은 강아지…무슨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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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 선물 받은 강아지…무슨 사연이?
조회15,318회   댓글1건   작성일4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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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기를 착용하고 해맑게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강아지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27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가 전한 소식에 의하면 6개월이 된 골든 리트리버 웨슬리(Wesley)는 치아 양쪽에 있는 송곳니가 제자리에 나지 않고 입 밖으로 튀어나오게 돌출되어 평소 밥을 제대로 먹기 힘든 상태였다. 

 

웨슬리의 반려인인 몰리 무어(Molly Moore)는 “웨슬리는 입을 잘 다물지 못했고 밥을 제대로 씹는 것도 어려워 살이 점점 빠졌다. 이빨이 아파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도 없었다.”며 소화불량 증세 등으로 힘들어했던 당시의 웨슬리의 상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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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는 웨슬리를 데리고 미국 워싱턴 주의 ‘하버프론트 동물병원(Harborfront Hospital)'을 방문했다. 동물들의 치과치료가 전문적으로 이루어지는 병원과의 충분한 상담 끝에 아직 어린 웨슬리가 앞으로 더 건강한 삶을 지낼 수 있도록 교정기 착용을 결정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에게 이빨 교정이 필요한가 의문을 가지지만 동물 이빨 교정은 사람처럼 미용이 목적이 아니라 통증을 없애고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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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는 처음에는 입 안에서 느껴지는 이물감을 낯설어했지만 현재 선물 받은 교정기에 잘 적응하고 있다. 금속 교정기와 교정용 고무줄은 사람의 것과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웨슬리가 교정기를 끼고 있는 모습은 인터넷에 공개 되어 26만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동물병원 측은 “강아지의 이빨 교정은 흔치 않은 치료이지만, 웨슬리의 경우 교정 치료시간이 짧아 약 3주 후면 교정기를 뺄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사진= Harborfront Hospital for Animals 페이스북

온라인뉴스팀 edit@petz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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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의 의견   총 1
하딸강  
귀여워요
건강해지는것 만 남았네요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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