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구하자!" 고양이 구조 위해 힘 합친 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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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구하자!" 고양이 구조 위해 힘 합친 마을 사람들
조회49,628회   댓글0건   작성일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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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한 마리를 구하기 위해 지역 경찰과 마을 사람들이 의기투합했다.

 

최근 허핑턴포스트 US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주에서 '벨라'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차고 문에 끼어 누군가의 도움을 간절히 필요로 하고 있었다.

 

루이지애나 주 군 보안관 대리인 마이크 스콧은 "고양이 한 마리가 차고 문과 벽 사이에 끼어 있었다. 지금까지 일하며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상황이라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아무 것도 준비된 게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일선에서 은퇴한 전직 보안관이었고 현재는 파트타임으로 근무 중이다. 

 

그는 잠시 당황했지만 마을 주민들과 건설 노동자들이 합세해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소매를 걷었다. 사람들은 스콧과 함께 차고 문 위쪽의 프레임을 제거했다. 군 보안관 사무소 측은 마을 주민들이 지난 8월 대홍수를 겪으면서 함께 작업을 하는 상황이 많았고, 지금은 서로 돈독한 관계가 되었다고 밝혔다. 함께 재난을 수습했던 경험이 고양이를 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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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스콧은 벨라를 구조한 후 "난 고양이에게 큰 애착을 갖고 있던 사람이 아니다. 다만 동물이 고통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겸허히 소감을 말했다. 

 

한편 당시 벨라의 반려인은 집 밖에 나가있던 상황이었다. 상황이 모두 수습되고 도착한 반려인은 "벨라가 차고 문 위에서 자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벨라는 몇 군데 멍이 든 것을 제외하고 큰 부상 없이 반려인을 만날 수 있었다. ​ 

 

 

사진=Ascension parish sheriff's office

온라인뉴스팀 edit@petz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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