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을 함께한 안내견을 본 시각장애인의 '첫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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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을 함께한 안내견을 본 시각장애인의 '첫 순간'
조회5,738회   댓글1건   작성일3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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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North Carolina)의 애쉬빌에 사는 48세의 메리 세드위크는 1997년 시신경염(optic neuritis)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시력을 점점 잃어 갔다. 그때 그녀는 의과 대학생 4학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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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환자의 안전을 위해 의사가 되는 꿈을 접어야만 했다. 2003년 그녀는 완전히 시력을 잃었고 시작장애인 판정을 받았다.  

 

시각장애인 판정 이후 그녀는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다.하지만 안내견 골든 리트리버 '루시'를 만난 후 그녀의 삶은 조금씩 희망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나는 루시가 없이는 삶을 즐길 수도 없고, 자신감을 갖고 자유롭지도 못할 거예요."라고 세드위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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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동안 루시는 그녀의 옆을 지키며 그녀의 눈이 되고, 친구가 되어주었다. 하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그녀는 늘 루시의 얼굴이 궁금했다. 

 

그녀는 루시를 보기 위해 용기를 냈다. 노스캐롤라이나 라이언즈 MD31 스테이트 컨벤션에서 이사이트(eSight) 전자 안경을 시험착용했다. 전자 안경에 내장된 고화질 카메라 덕분에 세드위크는 잔존 시력으로 루시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루시를 처음 본 그 순간 그녀는 울음을 터트리고 루시를 안아주었다."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의 얼굴을 보고 루시의 아름다운 눈을 보았을 때 나는 어떤 말로도 그 느낌을 묘사할 수 없었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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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루시를 처음 본 그 순간의 감동을 유튜브에 공개했고, 그녀는 1만 달러가 넘는 고가의 특수안경을 구매하기 위해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다.  목표 기부액에 도달 한 후 그녀는 다른 사람들의 밝은 삶을 위해 돕고 싶다고 전했다. 

 

CREDIT

에디터 보리 edit@petzzi.com

사연 및 사진 보어드판다 /  drmaryandlu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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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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