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서로의 장애를 보듬는 소년과 반려견

최신뉴스 오늘, 어떤 소식이 있을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서로의 장애를 보듬는 소년과 반려견
조회4,419회   댓글0건   작성일6달전

본문

 

9dac2e17ab76669b720e08e21fbd2781_1484100
 

 

직접 대화를 나누지 않아도 마음으로 통하는 한 소년과 반려견의 애틋한 우정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 등의 현지 언론이 전한 소식에 의하면 뉴저지주에 살고 있는 6살 소년 코너 길레는 어릴 적 부모에게 버려져 시설에서 지내던 아이였다. 

 

자폐증에 유전성 질환으로 한마디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생후 4주의 코너를 길레 부부가 입양하는 데에는 큰 결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평소 아이를 간절히 원했던 부부였기에 평생 돌보며 치료해 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코너를 데려와 여섯 살이 되는 지금까지 건강하게 키웠다.

 

 

9dac2e17ab76669b720e08e21fbd2781_1484100
 

 

코너와 함께 생활하는 반려견 엘리에게도 역시 장애가 있다. 엘리는 소리를 들을 수 없다. 청각적으로 질병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엄마 브랜디는 "처음에는 엘리가 새 주인을 찾을 때까지만 보호할 예정이었지만, 만나자마자 둘도 없는 친구가 된 둘을 갈라놓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비슷한 아픔을 가진 코너와 엘리는 서로를 보듬으면서 깊은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되었다. 둘은 수화로 소통하는데, 청각장애를 가진 엘리가 사람의 말을 수화로 이해하도록 훈련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둘에게는 수화보다 더 잘 통하는 무언가가 있어 보인다.    

 

브랜디는 "코너와 엘리는 마치 서로 말이 통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둘도 없는 완벽한 가족이자 친구다"라며 앞으로도 둘은 늘 함께할 것이라 전했다.

 

 

사진= 폭스뉴스

온라인뉴스팀 edit@petzzi.com​ 

 

 

     좋아요 1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02
URL을 길게 누르시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복사되었습니다. 원하시는 곳에 붙여넣어 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복사
반려인의 의견   총 0

이 글에 첫 번째 의견을 남겨 주세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문화/행사 더보기

이벤트 더보기

공지사항  
체험단이벤트  |   구독이벤트  |   포토이벤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광고/제휴문의 |  구독문의 |  오시는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 유스페이스 2동 507-1호(대왕판교로 670) | 대표전화 : 1544-8054 | 팩스 : 0303-0433-9971
회사명 : 펫러브(petlove) | 대표자 : 황규형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구윤회
사업자등록번호 : 131-12-50700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17-성남분당-0951호
(c) 2002-2017 petlove. All Rights Reserved
e-mail 문의하기
기사 : edit@petzzi.com
광고/제휴문의 : ad@petzz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