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새끼 코끼리 때문에 동물원이 발칵 뒤집혔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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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새끼 코끼리 때문에 동물원이 발칵 뒤집혔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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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오후, 동물원 방문객들은 여유로운 코끼리를 관람하고 있었다. 

 

그 중 유독 한 쌍의 코끼리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어미와 새끼였다. 

 

아기 코끼리는 풀밭에 누워 있었다. 맑은 날씨에 적당한 햇빛이 내려와 일광욕하기 좋은 날씨였다. 

 

어미 코끼리는 아기 주변을 서성거리며 주변으로부터 아기를 지켰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어미는 아기가 먹이를 먹을 때라 판단했는지 서서히 아기를 흔들어 깨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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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기는 일어나지 않았다. 다행히 숨은 쉬고 있었지만 말이다. 어미는 혼란스러워져 갈팡질팡하다 동물원 직원이 문제를 느끼고 다가오자 바로 달려가 걸음을 같이 했다. 마치 '우리 애 상태 좀 어서 봐줘요'라며 채근하듯이 말이다. 

 

동물원 직원들은 조심스럽게 아기의 상태를 관찰했다. 이때 조심하지 않으면 어미가 분노해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기에, 직원들은 주의 깊게 행동했다. 

 

아기 코끼리는 어떤 상태였을까? 

 

 

 

 

직원이 코끼리의 엉덩이를 10초 정도 흔들자, 미동도 않던 코끼리는 화들짝 놀라 벌떡 일어났다. 아아, 코끼리는 그저 아주 깊은 잠에 빠져있었을 뿐이다. 초원을 힘껏 달리는 달달한 꿈을 꾸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기는 일어난 후 비몽사몽 잠시 비틀거리더니 이내 어미의 몸 아래 그늘로 피신해 자신이 무사함을 알렸다. 가슴을 쓸어내린 건 어미 코끼리뿐 아니라 이를 지켜보던 많은 관광객들도 마찬가지였다. 

 

대낮에 숙면을 취해버린 아기 코끼리와, 위기를 느껴 사람들에게 구조를 요청한 어미 코끼리의 귀여운 사연은 동물 전문 매체 '어네스트 투 퍼스'에 소개됐다.

   


CREDIT

에디터 김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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