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새끼 사자들은 왜 죽어야 했을까?

최신뉴스 오늘, 어떤 소식이 있을까?
건강한 새끼 사자들은 왜 죽어야 했을까?
조회21,915회   댓글2건   작성일7달전

본문

 

9b79a77287b87c0076366d3541616fb1_1515983
 

 

 

2012년, 스웨덴의 한 동물원에서 건강한 네 마리의 사자가 태어났다. 이들의 이름은 심바, 날라, 사라비, 라피키. 그리고 이 녀석들은 지금 세상에 없다. 

 

스웨덴 언론 SVT에 따르면, 동물원은 네 마리의 새끼 사자는 건강했음에도 불구하고 ‘잉여동물’로 간주되어 죽음을 맞았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다음 해인 2014년, 같은 동물원에서 키아라, 반자이, 코부 등 세 마리의 새끼 사자가 사망했다. 

 

 

9b79a77287b87c0076366d3541616fb1_1515983
 

 

왜 건강한 새끼 사자들이 죽어야 했을까? 해당 동물원의 CEO는 “새끼 사자들을 다른 동물원으로 보내려고 오랜 시간 노력했다. 하지만 이 사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 동물원이 없었다”며 “동물의 그룹에서 공격성이 너무 커지면, 그중 몇몇 동물을 제거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해당 소식은 많은 동물 애호가들의 분노를 불러왔다. 애당초 새끼 사자들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 것은 동물원의 관리체계 안에서 일어난 일이다. 안락사 아닌 다른 방법은 없었던 것일까. 

 

 

9b79a77287b87c0076366d3541616fb1_1515983
 

 

특히 죽임을 당한 아프리카 사자들은 야생에서 감소 추세에 있는 종이다. 각계에서는 건강한 새끼들을 죽이지 않고 종의 보존을 위해서라도 살려둘 수 없었는지 지적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건강한 동물을 안락사시킨 동물원은 이곳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4년 덴마크에서도 건강한 기린을 의도적으로 사망하게 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CREDIT

에디터 이은혜

사진 Facabook/@boraszoo

 

 

     좋아요 4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3680
URL을 길게 누르시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복사되었습니다. 원하시는 곳에 붙여넣어 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복사
반려인의 의견   총 2
Caprigies(ij  
공감합니다..망할 ㄴ1미제기랄쌰0것들.. 저 귀엽고 멀쩡한 아이들을 막 피임 격려를 한 않고 죽이다니...천벌 받을놈둘...
답글 0
벚꽃엔딩  
정말 말 같지도 않네요...차라리 자연방사나 다른 대책을 새웠어야지...저 어린 생명들이 태어나게하고 산채로 죽이다니...참... 인간이 참 최악이구나
답글 0

문화/행사 더보기

이벤트 더보기

공지사항  
체험단이벤트  |   구독이벤트  |   포토이벤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광고/제휴문의 |  구독문의 |  오시는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 유스페이스 2동 507-1호(대왕판교로 670) | 대표전화 : 1544-8054 | 팩스 : 0303-0433-9971
회사명 : 펫앤스토리 | 대표자 : 황규형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구윤회
사업자등록번호 : 239-88-00800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17-성남분당-0951호
(c) 2002-2018 petlove. All Rights Reserved
e-mail 문의하기
기사 : edit@petzzi.com
광고/제휴문의 : ad@petzz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