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 녹화된 '개를 버리고 도망간 남성' (사진)

보호소 오늘, 어떤 소식이 있을까?
CCTV에 녹화된 '개를 버리고 도망간 남성' (사진)
조회1,513회   댓글0건   작성일1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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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영국 플램스테드에 한 여성이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녀는 현관 쪽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녀는 긴장한 채 문밖을 내다보았고,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후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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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는 다리를 다친 개가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앉아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자동차 하나가 급하게 후진을 하여 방향을 전환하고는 도망갔습니다.

 

누가 봐도 운전자가 불쌍한 개를 집 앞에 버리고 급하게 도망치는 거로 추측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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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바들바들 떨면서 매우 겁에 질려있었습니다. 여성은 RSPCA(동물 학대방지협회)에 신고 전화를 한 후, 구조대를 기다리는 동안 자신의 현관을 녹화하는 CCTV를 확인했습니다.

 

영상에는 모든 것이 찍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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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PCA의 조사관 필립 노먼 씨는 여성으로부터 건네받은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했습니다.

 

"어두운 옷에 하얀 야구 모자를 쓴 이 재수 없는 녀석이 범인입니다."

 

필립 노먼 씨는 다친 강아지에게 백설공주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백설공주는 5살의 그레이하운드로 수의사 검진 결과, 뒷다리가 심각하게 골절된 상태였습니다.

 

병원은 백설공주의 다리를 절단해야 할지 아니면 금속판을 대서 부러진 뼈를 고정할지 고민 중입니다. 금속판으로 뼈를 고정하는 게 나아 보이지만 감염이 될 경우, 더 큰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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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PCA의 조사관 필립 노먼 씨는 지금도 적극적으로 백설공주를 버린 용의자를 조사 중입니다.

 

"이 재수 없는 남자를 아는 분은 누구든 0300 123 8018로 연락 주세요."

 

백설공주는 완벽하게 치유될 때까지 동물 병원에 머물 것입니다. 그리고 녀석이 다시 건강해지면 입양 프로그램을 통해 새 주인을 찾아줄 계획입니다.

 

 

자수해 인마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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