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왜? 아기 고양이들의 배를 갈랐나? (사진)

최신뉴스 오늘, 어떤 소식이 있을까?
누가? 왜? 아기 고양이들의 배를 갈랐나? (사진)
조회22,049회   댓글15건   작성일2달전

본문

다른 나라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8ab2c90d340e7b21c605336f4c52d079_1540776


지난주 수원에서는 2kg 미만의 새끼 고양이를 포획해 TNR(중성화) 수술한 사실이 동물보호 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 동물보호시스템(www.animal.go.kr): 농림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 서울,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길고양이 TNR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 수원시의 tnr은 수원수의사회에 위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8ab2c90d340e7b21c605336f4c52d079_1540776


세 마리의 새끼고양이 각각 1.8kg, 1.85kg, 1.9kg 등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사진으로 볼 때 그보다 훨씬 작은 고양이로 추정됩니다.

* 길고양이 TNR 이란?
※ TNR: 길고양이를 포획하여 중성화수술(불임수술) 후 제자리에 방사
ㅇ 목적: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길고양이 민원 해결로 주민 간 갈등 해소)
ㅇ 법적 근거: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제13조제1항, 「고양이 중성화사업 시행 요령」(농림부 고시)
ㅇ 현황: 지자체마다 동 사업에 일정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며, TNR 두수를 점차 늘려나가고 있는 추세임

「고양이 중성화사업 시행 요령」(농림부 고시) 및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지침」(경기도)에 따르면 2kg 미만의 고양이는 TNR 대상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시행되는 일이 이런 식으로 방치되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 농림부 고시
제6조(포획 및 관리) ⑤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개체가 포획된 경우 즉시 방사하여야 한다. 
1. 몸무게 2kg 미만이거나 수태(受胎) 혹은 포유(哺乳)가 확인된 개체
2. 기존에 중성화하여 방사한 개체
3. 지자체장이 정하는 월령 미만 개체


8ab2c90d340e7b21c605336f4c52d079_1540781



심지어 영등포에서는 동물관리시스템에서는 2.45 kg으로 표기하였으나, 실제 지역 단체에서 해당 고양이를 구조해서 실제 몸무게를 측정해본 결과 1킬로 그램도 안되는 880 그램이 확인되었습니다.​


단순히 새끼 고양이가 불쌍한 문제가 아닙니다. 국비, 도비, 시비가 모두 투입되는 사업임에도 관리감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부정, 부적절한 사항이 발견되면 공개 및 해당 책임자를 처벌하고, 재발을 방치할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사지말고_입양하세요

여러분에 제보로 동물과 함께하는 세상이 만들어집니다.
e-mail : jebo.petzzi@gmail.com


CREDIT
에디터 강이루
제보 경기 길냥이연합

 

 

     좋아요 14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5027
URL을 길게 누르시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복사되었습니다. 원하시는 곳에 붙여넣어 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복사
반려인의 의견   총 15
secret  
돈에 눈먼것들 너도 조만간 똑같은 일을 당하고 내버려져라
답글 0
홍홍  
www.anlmal.go.kr싸이트에서 상단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센터- >2018.9.6 경기 수원지정후 공고번호 확인해서 보니 해당 동물병원이 나오네요..확인해서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양심없는 그곳 가지 마세요.
답글 0
홍홍  
이런인간이 동물병원을 한다는것조차 끔찍합니다. 어디에 있는 병원인지 밝혀주시고 철저히 조사해서 앞으론 이런일이 없게 동물보호법좀 강화해주세요. 제발 조사좀 잘해주세요...
답글 0
 
버러지만도 못한 인간이네요. 이게 학대지 뭐가 학대일까요. 꼭  강력한 처벌을 해서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않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ㅜㅜ
답글 0
 
길거리에서 태어났지만  생명입니다
정작  신청한 아이는 순서가 안되서 못해준다네요
5개월아가인데 내년까지 기다리라네요 그러다 덜컥 임신이라도 하면 어떻게하라구요
누가 그랬는지 밝혀내서 처벌 해야됩니다
답글 0
 
누구인지 밝혀내야합니다
더이상 의사이자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입니다
의사자격정지해야합니다.너무 어의없고 끔찍합니다
생명의 가치가 돈으로 환산되고
의사로서 양심을 져버린 행위....
답글 0
lee  
나라가망하든없어져야할나라꼴이다더이상나라가아니다차마사람으로서할수없는짓을하는극악무도한짐승들만있는나라는더이상나라가아님
답글 0
 
저런 짓거리를 한사람들이 인간인가요? 수의사인가요?
제발 동물법 좀 강화해주세요 제발요...
답글 0
 
양심없는 쓰레기들진짜
답글 0
 
아..진짜!
용서가 않되는 것들이 넘넘 많다..
답글 1
  러브 꼭 관련자 처벌해야합니다. 그것과 별도로 항상 시민 눈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야합니다. 더 노력하는 펫찌가 되겠습니다. 2달전
 
그저 길냥이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길에서 태어났지만, 모두가 소중한 생명입니다.
답글 1
  러브 사람과 길고양이의 공존을 위한 TNR 사업이 이런 식으로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할 줄은 몰랐습니다. 시민들의 관심과 감시가 더욱 절실해집니다. 2달전
홍홍  
육안으로 바로 보기에도 1키로가 안되어 보이는, 너무 어린 애기들로 보입니다. 이 아이들의 배를 가른 수의사는 생명을 치유하고 살리는 의사가 아니라, 생명을 돈벌이로밖에 보지 않는 업자일 뿐입니다. 국가와 지자체는 강력하게 단속 및 관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법률을 어긴 포획자와 해당 수의사는 꼭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답글 1
  러브 꼭 책임져야할 사람들이 책임지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펫찌가 되겠습니다. 2달전

문화/행사 더보기

이벤트 더보기

공지사항  
체험단이벤트  |   구독이벤트  |   포토이벤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광고/제휴문의 |  구독문의 |  오시는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 유스페이스 2동 507-1호(대왕판교로 670) | 대표전화 : 1544-8054 | 팩스 : 0303-0433-9971
회사명 : 펫앤스토리 | 대표자 : 황규형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제원
사업자등록번호 : 239-88-00800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17-성남분당-0951호
(c) 2002-2018 petlove. All Rights Reserved
e-mail 문의하기
기사 : edit@petzzi.com
광고/제휴문의 : ad@petzz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