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를 구걸하던 댕댕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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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구걸하던 댕댕이의 진실
조회1,431회   댓글0건   작성일1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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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키우는 애완견이 밤마다 집을 몰래 빠져나와 햄버거를 구걸하고 다닌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벳시 례예스는 그녀가 기르는 개, '프린세스'의 기행을 페이스북에 남겼습니다.

 

"맥도날드에서 저희 집 개를 보시면 이 뚱땡이한테 햄버거 주지 마세요. 얘가 밤에 맥도날드로 가서 햄버거를 구걸하고 다닐 줄은 몰랐어요. 걘 심지어 떠돌이 개도 아니에요. 불쌍한 척 하면서 먹을 것 얻어먹는게 못된 여우주연상 감이라니깐요."

 

례예스는 맥도날드로 차를 몰고가 프린세스를 현장에서 체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증거영상으로 프린세스가 맥도날드 손님들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이는 장면을 담아냈죠.

 

프린세스는 례예스의 차에도 음식을 구걸하러 왔지만, 운전대를 잡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주인이라는 것을 알고 다른 차로 가버렸다고 합니다.

 

영상을 보러면 여기< 를 클릭하세요!!

 

 

 

동물 행동학자인 코레이 코헨은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웃고말았습니다. 그는 개들의 행동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단순하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개들을 단순한 동물이 아닌, 친구로 여겨야 하는 이유이지요.

 

Credit

에디터 윤태리

제보 huffington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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