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질투하던 댕댕이...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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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질투하던 댕댕이... 결국은
조회4,486회   댓글0건   작성일6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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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는 원래 가족들 사이에서 예쁨 받는 유일한 강아지였습니다. 외동 강아지로 있던지 5년 진저에게 동생 강아지가 생겼습니다. 그때까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또 2년이 지나 사람 아기가 태어났을 때 진저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죠.

 

진저는 아이를 질투하기 시작했습니다. 진저의 주인, 에이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진저가 자꾸 아이 장난감을 훔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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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가 가장 눈독들이던 장난감 중 하나는 에이미의 여동생이 아기에게 준 고양이 풍선이었습니다. 진저는 일주일동안 풍선에 눈독들였고, 마침내 그것을 갈취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진저가 풍선을 물고 도망가버렸어요. 하루종일 풍선을 물고 마당을 뛰어다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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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풍선이 단지 아기에게서 갈취해낸 약탈품이 아니라 진저의 친구가 되어버린 것 같네요. 조만간 공기가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Credit

에디터 윤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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