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다 아기 고양이의 집사로 간택 받은 부부

보호소 오늘, 어떤 소식이 있을까?
자전거 타다 아기 고양이의 집사로 간택 받은 부부
조회2,321회   댓글0건   작성일4달전

본문

 

35929773e17a0b4742752fbe404fefa6_1546565
 

 

자전거를 타고 데이트를 즐기던 부부는 숲속 도로를 지나가던 중에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흡사 아기 울음소리 같았습니다.

 

멈춰서 수풀 속을 보니 작은 삼색 고양이가 어미 없이 홀로 남겨져 울고 있었다.

 

"처음에 우리는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새소리 같기도 했고요. 그래서 멈춰서 어떤 새인지 찾기 위해 주변을 찾아봤어요. 그리고 거기엔 겁에 질린 작은 고양이가 울고 있었어요."

 

35929773e17a0b4742752fbe404fefa6_1546565
 

 

처음엔 무서워서 도망 다니고 숨기 바빴던 아기 고양이는 땅에 누워 천천히 다가오기를 기다려주는 이 커플에게 천천히 다가가기 시작했다.

결국, 두 사람의 품에 안기게 된 작고 예쁜 삼색 고양이.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어미는 오지 않았고 이대로 둘수 없어서 집에 데려오기로 했습니다.

 

품속에 안아서 이동하고 싶었지만,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은 이 아기 고양이를 사이클 옷에 넣고 자전거를 타는 것은 너무 위험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부부 중 한 명은 급히 집으로 돌아가 차를 가지고 왔고, 차에 태워 안전하게 집으로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35929773e17a0b4742752fbe404fefa6_1546565
 

 

그들은 아기 고양이의 이름을 미니 키티라고 지었습니다.

 

그후 주는 사료와 간식은 모두 먹고 점점 건강해진 미니 키티. 장난을 치다가도 키티가 가장 머무르기 좋아하는 곳은 바로 이 부부 옆이었습니다.

 

 

35929773e17a0b4742752fbe404fefa6_1546565
 

 

”키티는 우리가 잠에서 깨면 항상 그러렁 거리며 기분 좋게 우리 품으로 뛰어든답니다.“

 

 

35929773e17a0b4742752fbe404fefa6_1546565

 

 

그녀는 가족 중에서 키티는 가장 어리고 털이 많은 아가이다. 이 성격 좋은 아기 고양이 미니 키티는 낮잠을 자기 위해 강아지 품 안에도 안겨 잔답니다.​

 

 

35929773e17a0b4742752fbe404fefa6_1546565
 

 

일년 지난 후, 미니 키티는 더 작지 않지만, 여전히 어릴 때처럼 아침마다 와서 안기고 반겨준다. 숲 근처에서 처음으로 부부가 내민 손을 잡았을 때처럼 말이다.

 

 

35929773e17a0b4742752fbe404fefa6_1546565
 

 

#사지말고_입양하세요

#제발_버리지마세요

 

 

CREDIT

에디터 강이루

사연 LoveMeow​ 

     좋아요 0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5301
URL을 길게 누르시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복사되었습니다. 원하시는 곳에 붙여넣어 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복사
반려인의 의견   총 0

이 글에 첫 번째 의견을 남겨 주세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문화/행사 더보기

이벤트 더보기

공지사항  
체험단이벤트  |   구독이벤트  |   포토이벤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광고/제휴문의 |  구독문의 |  오시는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 유스페이스 2동 507-1호(대왕판교로 670) | 대표전화 : 1544-8054 | 팩스 : 0303-0433-9971
회사명 : 펫앤스토리 | 대표자 : 황규형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제원
사업자등록번호 : 239-88-00800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17-성남분당-1513호
(c) 2002-2019 petlove. All Rights Reserved
e-mail 문의하기
기사 : edit@petzzi.com
광고/제휴문의 : ad@petzz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