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서 만난 앞 못 보는 아기 고양이


 

보호소 오늘, 어떤 소식이 있을까?
보호소에서 만난 앞 못 보는 아기 고양이
조회1,080회   댓글0건   작성일9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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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는 관심있게 SNS를 통해서 보던 2마리의 고양이를 보기 위해서 보호소를 찾아갔습니다.

아기 고양이들을 만나려고 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야옹’하는 힘찬 소리가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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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는 소리가 난 쪽으로 갔습니다. 눈을 잘 뜨지 못하는 건지 작은 건지 모르겠는 아기 고양이가 필사적으로 울고 있었습니다.

주택가에서 홀로 발견돼서 구조되었다고 합니다. 케이티는 바로 수의사에게 진료를 보기 위해 이 작디작은 고양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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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 겁에 질려 있었습니다. 아마도 환경이 바뀌었기 때문일 겁니다. 주는 사료 외에는 반응을 잘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개 버트는 이 작은 고양이의 보모 역할을 충분히 해주었습니다. 옆에 있는 것이 포근했는지 멜빈 이란 이름을 가지게 된 아기 고양이는 편안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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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멜빈은 완전히 다른 고양이처럼 보였습니다. 활동적이고 다가와 케이티의 얼굴을 핥아 주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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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빈의 진단은 안구가 비정상적으로 작다고 합니다. 선천적인 상태로 치료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이 꼬맹이가 생활하는데 불편한 것을 못 느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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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으면서 체중을 정상까지 올리고 있었습니다.

 

체력을 회복하자 눈은 보이지 않지만 놀라운 청각과 후각을 이용해 움직이는 장난감의 위치를 찾아내고 다른 고양이처럼 재미있게 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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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빈은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단지 다른 감각을 이용해 달리 세계를 본답니다.

이 고양이는 앞을 볼 수 없는 장애. 아니 조금 남들과 다른 눈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사지말고_입양하세요

#제발_버리지마세요

 

 

CREDIT

에디터 강이루

사연 LoveMo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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