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울린 기묘한 실화. 돌아가신 엄마의 소식을 전한 새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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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울린 기묘한 실화. 돌아가신 엄마의 소식을 전한 새 한 마리
조회2,396회   댓글0건   작성일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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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자매인 데비 씨와 진 씨 그리고 그의 가족들은 눈물을 흘리며 목 놓아 울었습니다.

 

바로 그들의 어머니가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비록 어머니는 97세의 나이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지만, 

 

한평생 마음의 기둥이 되어준 어머니의 빈자리는 너무나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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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추도식을 하며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어머니는 돌아기시기 전에 습관처럼 말했습니다.

 

"내가 만약 죽음 너머 미지의 세계로 가면 한 번은 찾아오겠다고 약속하무나"

 

두 딸도 어머니의 말에 대답했습니다.

 

"그래요 엄마. 천국에 가면 꼭 우리한테 다시 찾아와서 잘 계시다고 말 좀 해줘요.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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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손녀가 말했습니다.

 

"할머니가 천국에 가면 저희에게 홍관조를 보내실 거에요."

 

손녀가 이렇게 말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홍관조는 그들의 어머니가 생전에 가장 좋아한 머리에 붉은 빛이 도는 매력적인 새입니다.

 

자연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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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기리며 추도식을 한 다음날이었습니다.

 

가족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부엌에서 새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갑작스럽게 집안에서 들리는 새의 울음 소리에 가족들은 부엌으로 가보았습니다.

 

"다들! 다들 여기 와 보세요!!"

 

그곳에는 홍관조 한 마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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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홍관조가 우연히 집에 들어왔다가 갇힌 건가 싶어 창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러나 새는 날아가기는커녕, 날아와 데비 씨와 진 씨의 어깨에 앉았습니다.

 

딸들은 어깨에 앉은 새를 보며 울컥했습니다.

 

"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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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홍관조를 놓아주려고 했지만

 

새는 몇 번이나 되돌아와 두 딸과 손녀의 어깨에 착지했습니다.

 

가족들은 이제 그만 괜찮으니 날아가라고 새를 나뭇가지에 놓아주었습니다.

 

가족들을 보며 울던 새는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머뭇거리더니 날아갔습니다.

 

 

 

위 영상은 가족들이 당시 찍은 영상입니다.

 

이 영상과 사연 대해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자 그들은 언론에 생각을 밝혔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저 기막힌 우연이라고 생각하겠죠. 저희가 생각해도 말이 안 되니까요. 하지만 저희 가족은 그 새가 어머니가 보낸 거라 믿어요. 천국에서 어머니가 보낸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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