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으려고' 야생 무스를 호수에 빠져 죽게 한 사람들


 

최신뉴스 오늘, 어떤 소식이 있을까?
'사진 찍으려고' 야생 무스를 호수에 빠져 죽게 한 사람들
조회918회   댓글0건   작성일8달전

본문

 

 

edc2f90057c95c6f2421d35d5902eddc_1551836
 

"세상에, 정말 멋진 광경이군!"

 

버몬트를 여행하던 몇몇 사람이 Champlain 호수에서 헤엄치는 야생 무스를 발견했습니다.

 

야생 무스가 호수를 헤엄치는 모습은 자연 그 자체를 엿보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아름다웠죠.

 

하지만, 곧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됩니다.

 

 

edc2f90057c95c6f2421d35d5902eddc_1551836
 

카메라를 든 한 무리의 사람들은 해변가 육지를 에워쌌고 야생 무스는 사람들이 없는 육지로 다시 헤엄쳐갔습니다.

 

하지만 야생 무스가 가는 어느 곳에도 카메라를 든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스는 사람을 발견하면 다시 발걸음을 돌려 다른 곳으로 헤엄쳤고, 이 과정은 수차례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결국, 힘이 빠진 무스는 익사하고 말았습니다.

 

 

edc2f90057c95c6f2421d35d5902eddc_1551836
 

신고받은 지역 야생동물 관리 공무원들이 무스를 구하기 위해 출동했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늦었습니다.

 

버몬트 야생동물 관리부의 책임자 큐리어 씨는 말했습니다.

 

"야생동물과 마주친다면 일정 거리를 두고 피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어요. 야생동물이 도망갈 수 있는 경로를 두지 않은 채 접근하는 건 서로가 위험한 짓입니다."

 

그는 씁쓸한 듯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사람들의 인식 개선이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누군가 나서서 큰 소리로 사람들을 말리기만 했더라도 무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던 사건입니다."

 

 

CREDIT

에디터 이제원

 

 

     좋아요 0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5508&page=34
URL을 길게 누르시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복사되었습니다. 원하시는 곳에 붙여넣어 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복사
반려인의 의견   총 0

이 글에 첫 번째 의견을 남겨 주세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문화/행사 더보기

이벤트 더보기

공지사항  
체험단이벤트  |   구독이벤트  |   포토이벤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광고/제휴문의 |  구독문의 |  오시는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 유스페이스 2동 507-1호(대왕판교로 670) | 대표전화 : 1544-8054 | 팩스 : 0303-0433-9971
회사명 : 펫앤스토리 | 대표자 : 황규형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제원
사업자등록번호 : 239-88-00800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17-성남분당-1513호
(c) 2002-2019 petlove. All Rights Reserved
e-mail 문의하기
기사 : edit@petzzi.com
광고/제휴문의 : ad@petzz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