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204 마리를 수용하던 보호소에 홀로 남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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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204 마리를 수용하던 보호소에 홀로 남은 개
조회1,679회   댓글0건   작성일6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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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웨이사이드 웨이프스' 보호소는 19시간 동안 입양 행사를 열었습니다. 

 

유기동물 입양 행사를 돕기 위해 많은 사람이 자원봉사에 나섰고, 적극적인 홍보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 덕에 행사가 끝난 날 때 즈음에는 203마리의 동물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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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기뻐야 하는 일이 분명한데 봉사자들은 가슴이 아려왔습니다.

 

보호소에는 204마리의 동물이 있었고, 딱 1마리의 개가 홀로 입양되지 못한 채 보호소에 외롭게 서 있었으니까요.

 

홀로 남은 개 케니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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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 말에 의하면, 왜 케니만 입양이 되지 않았는지 의아할 정도로 녀석은 사랑스러운 아이라고 합니다.

 

케니를 산책시키던 봉사자는 말했습니다.

 

"케니는 사람을 정말 잘 따르고 순해요. 어느 누구라도 이 녀석과 함께라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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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좋은 주인을 만난 건 축복받을 일이지만, 텅빈 보호소에 혼자 남겨진 케니는 엄청난 외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신 보호소 관계자들은 그런 케니를 위해 자주 산책하러 나가고, 맛있는 간신과 멋진 옷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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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는 긍정적이고 밝은 아이입니다. 비록 아직 주인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녀석은 금방 짝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CREDIT

에디터 이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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