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 고양이 한 마리가 조용한 양로원에 다져다 준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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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고양이 한 마리가 조용한 양로원에 다져다 준 기적
조회157회   댓글0건   작성일1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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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를 지키고 있는 이 멋진 얼룩무늬 고양이의 이름은 오레오입니다.

 

 

마치 거짓말처럼 오레오는 어느 날 갑자기 양로원으로 걸어들어와 함께 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거나 다른 곳으로 보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던 사람들도 점차 오레오의 애교에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곧 팬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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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는 접수 담당자를 대신해 카운터를 지키기도 하고(?), 사람들의 무릎 위에서 고르릉거리며 재롱을 부리기도 합니다. 

 

 비록 가끔은 이렇게 다른 사람의 휠체어를 대신 차지하고 앉아 있기도 하지만, 오레오는 양로원 사람들에게 이젠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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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집을 떠나 양로원에서 살게 된 사람들의 마음속엔, 말은 하지 않지만 깊은 허전함과 외로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또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 버린 세월에 야속함도 느꼈을 테고요. 

 

하지만 오레오의 곱고 보드라운 얼룩 털과, 몸을 맞댈 때마다 느껴지는 작지만 분명한 온기에 사람들은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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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레오는 양로원 사람들과 직원들에게 큰 도움이 돼요."

 

"나도 한때 고양이를 길렀었는데...옛날 생각이 참 많이 나네요."

 

"오레오는 마치 그냥 우리 가족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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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관리자인 다나 칸스씨는 '다들 웃음이 많아졌다, 몇몇은 지갑에 오레오 사진을 넣어 다닐 정도다'라며 웃어 보였습니다. 

 

오레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양로원 사람들은 오레오를 평생 안전하게 보살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또 오레오가 가장 좋아하는 맛있는 생선 간식도 잔뜩 사 놓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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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레오는 양로원 사람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아닐까요?  

 

 

 

 

 

 

 

 

 

 

 

CREDIT

에디터 이혜수

출처 LOVE ME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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