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414건) [NEWS] 이걸 한다고?.. 견생 N회차가 분명한 로트와일러 NEWS | 2021-09-17 09:31:36 [NEW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동물이?.. 놀랍고 재미있는 동물 사진 NEWS | 2021-09-17 09:02:27 [NEWS] 삽질하는 개가 있다고?.. 농경문화에 2000% 적응한 강아지 NEWS | 2021-09-16 10:33:38 [NEWS] 까불지 마!..고양이가 강아지보다 듬직한 이유? NEWS | 2021-09-16 10:25:39 [NEWS] 문 열어!.. 더위를 피하고 싶었던 허스키 6총사 NEWS | 2021-09-14 09:28:18 [NEWS] 박스는 못 참지!.. 박스 총알 택시에 탄 냥이 NEWS | 2021-09-07 15:22:33 [NEWS] 강아지가 고양이에게 덤비면 안 되는 이유 NEWS | 2021-09-07 14:44:07 이걸 한다고?.. 견생 N회차가 분명한 로트와일러 영화 <베일리 어게인’을 보면 환생을 반복하는 강아지의 여행을 볼 수 있습니다. 종종 예상하지 못한 강아지들의 모습, 특히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때 '환생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로트와일러도 몇 번은 환생한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유튜브 채널 ‘ViralHog’에 공개된 영상을 볼까요? 미국 텍사스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영상엔 ‘마야’라는 로트와일러와 소녀가 보입니다. 다양한 색깔의 도구가 주변에 있는 걸 보니 재미있는 놀이 중인 것 같습니다. 소녀는 작은 헤어드라이기를 들고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로트와일러와 소꿉놀이를 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하지만, 이 소녀는 아주 엄청난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영상 후반에 밝혀집니다. 그전에 여러분께 로트와일러라는 종에 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로트와일러는 경찰견, 경비견으로 활약하고 있는 듬직한 친구입니다. 힘이 세고 침입자를 가리지 않고 공격하는 무서운 성격도 가지고 있죠. 한국에서는 맹견으로 지정되어 있죠. 마야도 그런 로트와일러인데... 평소 생각하던 이미지와 달리 소녀 앞에서 얌전히 앉아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마야는 소녀가 어떤 행동을 해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데요. 앉아서 차분히 소녀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 같죠. 로트와일러가 소녀와 놀아주는 방법은 이런 걸까요? 그런데 자세히 봤더니 마야의 발톱에 뭔가 묻어있습니다. 분홍색으로 빛나고 있는 저것은?! 소녀는 소꿉놀이가 아니라, 마야에게 네일 아트를 해주고 있었네요. 로트와일러와 네일 아트, 이렇게 보니 새롭고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소녀와 놀아주는 마야의 모습 어떻게 보셨나요? 소녀에게 맞춰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면서, 한편으로는 모든 걸 포기한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와 놀아주기 위해 많은 걸 버린 어른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죠. 이런 얌전하고 인내심 강한 마야의 모습에서 예사롭지 않은 견생 고수의 향기가 나지 않나요? 마야! 너 견생 몇 회차를 살고 있는 거야! CREDIT에디터 HI출처 유튜브 채널 ‘ViralHog’ NEWS | 2021-09-17 09:31:36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동물이?.. 놀랍고 재미있는 동물 사진 예상치 못한 순간, 동물들은 웃음을 주고는 합니다. 운이 좋다면, 그 순간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데요. 여기 그 소중한 순간을 모아둔 곳이 있습니다. ‘Bored Panda’에서 ‘doggo_taxi’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있는 재미있는 사진을 소개했는데요. 어떤 재미있는 순간이 있는지 함께 볼까요? 날 두고 갈 거야? 유리를 사이에 두고 만날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픈 상황인데요. 유리 너머를 바라보는 간절한 시선이 포인트인 사진입니다. 저 표정을 보고 어떻게 그냥 지나갈 수 있을까요. 고기는 어딨냐옹? 고양이도 고기반찬을 더 좋아하나 봅니다. 기대한 고기는 없고, 온통 풀밖에 없는 상황에 심통이 난 것 같은데요. 레이저 빔을 쏘는 것 같죠. 이 친구는 고기반찬을 얻었을까요?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길에서 기절한 것 같은 강아지와 그걸 바라보는 시선이 재미있는 사진인데요. 잠든 강아지를 위해 수건으로 베개를 만들어 주셨네요. 그리고 따뜻한 난로까지, 마음만큼은 부럽지 않은 사진입니다.파도는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다 이건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기가 조금 힘들 수도 있는데요. 강아지가 서핑이나 수영을 즐기는 걸까요? 아니면, 상어 흉내를 내는 걸까요. 큰 파도를 유유히 뚫고 나오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가진 자의 여유 바라만 봐도 정말 시원한 사진입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행복한 강아지가 있다면 이 친구일 것 같은데요. 여기 있는 수박이 모두 자신의 것이라고 말하는 듯 편한 자세로 자고 있습니다. 꿈도 수박 먹는 꿈을 꾸고 있을 것 같네요.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비밀 이 사진은 조금 무서울 수도 있는데요. 두 발로 서있는 이 친구의 모습이 기괴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무서운 진실은 물 밑에 있죠. 마치 사람처럼 옷을 입고 있네요. 우리가 못 보는 물밑에서는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눈 위에 새긴 예술혼 이 사진엔 예술적가 비둘기가 있습니다. 눈 위에 발자국으로 그래피티 작업을 한 것 같은데요. 잘 보면 비둘기 그림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눈이 오는 날이면 비둘기의 행동을 주목해서 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이번 시간엔 재미있고, 신기한 동물들의 사진을 볼 수 있었는데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인스타그램 계정 ‘doggo_taxi’에 가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고 하니, 놀러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CREDIT에디터 HI출처 ‘Bored Panda’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계정 ‘doggo_taxi’ NEWS | 2021-09-17 09:02:27 삽질하는 개가 있다고?.. 농경문화에 2000% 적응한 강아지 개는 오랜 시간 인간과 함께했다고 합니다. 세계 곳곳에 그런 흔적들이 남아 있죠. 우리에게 익숙한 집을 지키는 역할부터 극지방에서 썰매를 끌던 역할을 하기도 했고, 사냥에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지금과는 조금 다른 의미에서 소중했던 친구들인데요. 유튜브 채널 ‘ViralHog’에 농경 사회에서 볼 법한 강아지의 활약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의 한 농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4살 된 강아지 ‘Sissy’인데요. 뜨거운 햇살 아래서 지금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걸까요? 집중력이 높은 걸로 봐서는 반려인이 간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대되는 순간, Sissy에게 날아온 건 간식이 아니라 물이었습니다. 반려인이 갑자기 물을 한 바가지 끼얹었던 건데요. Sissy가 당황하지 않는 걸로 봐서 자주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더위를 극복하기 위한 특별한 둘 만의 물놀이 방법인 것 같네요. 그런데 이 물놀이엔 특별한 점이 있었는데요. Sissy가 물이 가는 길을 만들기 위해 땅을 파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은 속도로 땅을 파는 Sissy! 이 노력 덕분인지 물이 빠르게 흐르고 있네요. Sissy는 말 농장에서 자랐고, 이렇게 땅을 파서 참호를 만드는 일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농장의 반려인은 이런 Sissy가 기특하고 고마울 것 같은데요. 작업 시간도 몇 배는 줄어들 것 같죠. 과거 농경사회에서도 강아지들은 이런 역할도 하지 않았을까요? 인간이 삽보다 빠르고 정확한 Sissy의 작업,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CREDIT에디터 HI출처 유튜브 채널 ‘ViralHog’ NEWS | 2021-09-16 10:33:38 까불지 마!..고양이가 강아지보다 듬직한 이유? 최근 강아지와 고양이가 싸우는 영상을 함께 본 적이 있는데요. 당시, 많이 때린 강아지보다 묵직한 한 방을 날린 고양이가 이기는 걸 볼 수 있었죠. 조용한 고양이의 카리스마를 볼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유튜브 채널 ‘ViralHog’에 강아지와 고양이의 재미있는 일상이 공개되었는데요.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한 번 볼까요? ‘Prens’라는 강아지와 ‘Lokum’이라는 고양이가 살고 있는 터키의 한 가정집. 이 집엔 강아지가 속을 썩인다고 하는데요. 이날도 Prens는 소파에서 반려인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멀쩡한 소파를 열심히 파고 있었던 거죠. 거기 뭐가 있길래 그렇게 파는 거야? 이 모습을 한참 지켜보던 Lokum은 참다못해 행동에 나섭니다. ‘그만 해’라고 사인을 보내듯 냥냥 펀치 두 방을 Prens에게 선물하죠. 집사의 마음을 알아주는 건 고양이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Prens의 행동은 끝나지 않습니다. 다시 열심히 소파를 파기 시작하죠. 저러다 소파가 망가질 수도 있는데, 정말 큰일이네요. 이번엔 Lokum이 빠르게 움직입니다. 다시 핵꿀밤 두 대를 선물하는데요. 심각한 분위기를 느낀 Prens는 그제야 땅 파기를 멈춥니다. 소파가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Lokum의 훈육 덕분이었을까요? 지금은 Prens도 사고를 치지 않는 좋은 강아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소개해드린 영상에서는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더 성숙하고 강하게 등장하는 것 같은데요. 강아지의 활약도 하루빨리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강아지들, 힘내!CREDIT에디터 HI출처 유튜브 채널 ‘ViralHog’ NEWS | 2021-09-16 10:25:39 문 열어!.. 더위를 피하고 싶었던 허스키 6총사 무더운 여름날, 찬 바람을 찾는 건 우리만이 아닙니다. 더위를 피하고 싶은 반려동물들도 여름을 보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는데요. 썰매 개 출신으로 차가운 지역이 익숙한 허스크들은 이 여름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유튜브 채널 'ViralHog'에 여섯 마리의 귀여운 강아지들의 여름 나기가 공개되었습니다. 이곳은 콜롬비아의 한 가정집입니다. 여섯 마리의 강아지는 보이지 않는데요. 혹시 강아지 보신 분 있나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뭔가 잘못된 거 같네요. 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문 밑의 틈으로 몇 개의 콩자반들이 보입니다. 강아지는 없고 콩자반만 있는 이 상황은 뭘까요. 그런데 설마 저 콩자반이...? 저 콩자반들이 오늘의 주인공 강아지 허스키들인가 봅니다. 무언가를 원하는 듯 작게 울기도 하는데요. 대체 무슨 상황인 걸까요? 몇 초 뒤 문이 열리자 바닥에 누워있는 여섯 마리의 허스키가 보입니다. 방 앞에서 엎드려 있는 게 반려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 봅니다. 아니면, 반려인이 보고 싶다고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던 걸까요? 사실은 이랬습니다. 영상을 찍은 반려인은 콜롬비아의 더운 지역에 살고 있었는데요. 최근 세상에 나온 여섯 마리의 강아지들은 반려인의 방으로 오는 걸 좋아했다고 합니다. 반려인의 방엔 에어컨이라는 엄청난 기계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하루는 반려인이 방문을 닫아뒀는데, 강아지들이 이런 반응을 보인 거라고 합니다. 방에 들어가기 위해서 단체로 저렇게 행동하고 있었던 거죠. 그리고 에어컨이 나오는 바닥이 차가운 탓에 저런 자세로 있었다고 하네요. 더위에 취약한 허스키에게 에어컨이 얼마나 소중한지 볼 수 있었던 영상입니다. 이날 이후 허스키들을 위해 방문을 자주 열어뒀겠죠? 우리에게도, 그리고 허스키에게도 힘들었던 여름이 끝나가고 있다는 게 다행인 것 같습니다.CREDIT에디터 HI출처 유튜브 채널 ‘ViralHog’ NEWS | 2021-09-14 09:28:18 박스는 못 참지!.. 박스 총알 택시에 탄 냥이 고양이들의 종이 박스 사랑은 유명합니다. 집사가 고양이를 위해 화려하고 예쁜 집을 장만해도 그걸 포장한 박스를 더 좋아하는 상황을 종종 볼 수 있을 정도인데요. 종이 박스엔 뭔가 특별한 매력이 있는 것 같죠. 그리고 여기, 종이 박스를 사랑한 고양이가 겪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ViralHog에 공개된 영상인데요. 여기는 미국 오리건주, 계단이 있는 가정집입니다. 박스 앞에서 탐색 중인 고양이 한 마리가 보이는데요. 내용물이 없는 빈 상자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이런 걸 보면 택배는 정말 행복 전도사입니다. 내용물엔 집사가, 빈 상자엔 냥이가 감동하는 걸 볼 수 있으니까요. 박스가 안전한지 체크를 마친 고양이는 본격적으로 실내를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새집으로 이사하기 전에 이곳저곳 내부를 살피는 우리의 모습과 닮았네요. 그러다 좀 더 안쪽이 궁금했던지, 깊은 곳으로 이동하네요. 그런데 그때! 종이 박스의 무게 중심이 앞으로 향하는 순간, 박스가 계단 밑으로 미끄러져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고양이는 박스 안에서 나갈 수가 없었는데요. 이 모습은 손님이 타자마자 총알 같이 이동하는 택시 같습니다. 1층에 도착하자마자 택시에서 내려 빠르게 계단 위로 달려오는 고양이. 많이 놀랐나 보네요. 그래도 다친 곳이 없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조심히 지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이 친구는 이날 이후에도 종이 박스를 좋아했을까요? CREDIT에디터 HI출처 유튜브 채널 ‘ViralHog’ NEWS | 2021-09-07 15:22:33 강아지가 고양이에게 덤비면 안 되는 이유 강아지와 고양이의 표현법은 다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친하게 지내기도 쉽지 않은데요. 대형견과 고양이가 만나면 사고가 일어날까 조마조마 한 분들도 있죠. 유튜브 채널 ‘Viralhog’에 공개된 영상에서도 그런 순간이 있었습니다. 서로를 향해 주먹질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살펴볼까요? 캐나다의 한 가정집, 평화로운 오후를 즐기고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보입니다. 소파에 앉아 서로를 바라보고 있네요. 그런데 분위기가 조금 이상합니다. 경직된 고양이의 표정을 봤을 때, 좋은 분위기는 아닌 것 같죠. 폭풍이 오기 전 잠깐의 고요함이 이런 걸까요. 그러다 먼저 펀치를 날리는 강아지! 고양이는 큰 저항 없이 한 대를 얻어맞지만 심각한 타격을 주지는 못했나 보네요. 이후 강아지는 몇 차례 더 펀치를 시도합니다. 그런데 고양이는 단 한번도 반응하지 않는데요. 강아지의 공격에 기가 죽은 걸까요?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지 강아지는 공격을 멈춥니다. 고양이가 7대나 맞은 뒤였죠. 체급 차이는 어쩔 수 없나 보네요. 아니면, 싸움에선 역시 먼저 때리는 게 중요하다는 걸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습니다! 강아지가 펀치를 거둔 그 순간, 전광석화처럼 고양이는 왼손으로 펀치를 찌르죠.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일인데요. 이에 강아지도 당황했는지 반응을 하지 못합니다. 다시 한 번 주먹을 날리기 위해 준비를 하는 듯했지만, 고양이의 기에 눌렸는지 아무것도 하지 못하죠. 분명 고양이가 7대나 맞았는데, 분위기는 강아지가 크게 혼난 것 같습니다. 이제 고양이의 무서움을 제대로 알게 된 걸까요? 큰 강아지가 고양이에게 함부로 덤벼서는 안 되는 이유, 이제는 아시겠죠? 그래도 두 친구가 사이좋게 지내길 바랍니다.CREDIT에디터 HI출처 유튜브 채널 ‘Viralhog’ NEWS | 2021-09-07 14:44:07 이걸 한다고?.. 견생 N회차가 분명한 로트와일러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동물이?.. 놀랍고 재미있는 동물 사진 삽질하는 개가 있다고?.. 농경문화에 2000% 적응한 강아지 까불지 마!..고양이가 강아지보다 듬직한 이유? 문 열어!.. 더위를 피하고 싶었던 허스키 6총사 박스는 못 참지!.. 박스 총알 택시에 탄 냥이 강아지가 고양이에게 덤비면 안 되는 이유 1 2 3 4 5 6 7 8 9 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