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 모르는 고양이 수면에 관한 이야기


 

행동정보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고양이 |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고양이 수면에 관한 이야기
조회12,574회   댓글0건   작성일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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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스마트폰에 잠자는 고양이 사진 한 장쯤은 가지고 있잖아요? 

그러나 지금 소개하는 이야기까진 잘 알지 못할 것이다. 고양이의 수면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을 정리했다. 

 


1. 항상 잠들어 있는 건 아니다. 

 

고양이가 자는 것처럼 보이는 시간의 3/4는 사실 졸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집사의 기습 같은 돌발적인 상황에 바로 깨어날 만큼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눈을 감고 있어도 소리가 나면 귀가 움직이고, 눈이 가볍게 열리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물론 그 상태에서 자신이 필요한 휴식을 충분히 취한다. ​그러니 잠을 깊게 못자는 고양이를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2. 하지만 때론 깊이 잠들며 꿈도 꾼다. 

 

나머지 시간, 그러니까 1/4은 깊은 잠에 빠져든다. 이미 당신과 당신의 집에 익숙한 노령묘라면 40%의 시간까지 숙면에 쓰기도 한다. 

 

이 숙면은 고양이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시간이며, 또 그들이 꿈을 꾸는 시간이기도 하다. 고양이가 자고 있을 때 수염이나 발이 꼬여 있다면 꿈을 꾸고 있는 거니 건드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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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떤 고양이는 코를 곤다.

 

입천장에서 내려온 피부가 기도를 조금 막으면 코 고는 소리가 나는데, 흔히 말하는 '골골송'과 다른 소리다. 주로 숙면을 취할 때 나타난다. 

 

이 코골이는 페르시안 고양이, 엑조틱 등 코가 짧은 품종에서 잘 나타난다. 호흡이 어려울 정도로 심하다면 자세를 조금씩 바꿔 주자. 

 


4. 하루에 20시간이나 잘 수도 있다. 

 

일반적인 고양이는 하루에 16시간까지 잠을 잘 수 있고, 노령묘는 20시간까지도 가능하다. 

 

잠들지 않은 시간에 먹이를 쫓는 등 운동량이 많은 고양이라면 자연히 잠자는 시간도 늘어난다. 아무리 그래도 하루에 2/3 이상을 잔다니, 연비가 낮아도 너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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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면 패턴이 변한다면 건강 적신호

 

고양이가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이, 혹은 적게 자기 시작한다면 수의사를 찾아가는 것을 권장한다. 

 

과도한 수면은 질병이나 통증의 징후이다. 증상이 빈번하다면 갑상선 질병을 의심할 수도 있다. 

 


CREDIT

에디터 김기웅

참고 캣스터 cat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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