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주워먹는 고양이, 어쩜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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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아무거나 주워먹는 고양이, 어쩜 좋죠?
조회1,139회   댓글0건   작성일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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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언제부터인가 옷을 모두 씹어 옷에 구멍이 나기 시작했다. 그러다 말겠거니 했는데 점점 더 심해져서 입을 옷이 없을 정도다. 무엇보다 고양이가 옷 조각들을 먹는 것 같아서 너무 걱정된다.

위 사례처럼 고양이가 흙이나 옷 등 먹지 말아야 할 것을 씹거나 먹는 행동을 이식증이라고 한다. 이식증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해결책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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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증의 원인
영양소가 부족해서 나타난다는 의견도 있지만, 대부분 무료함이나 분리불안 등 정신과적인 문제가 원인이 된다. 어미젖을 너무 빨리 뗀 아기 고양이는 간혹 보호자의 체취가 나는 물건에 유독 집착하며 빨거나 씹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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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증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딱딱한 물건을 씹으면 치아가 손상될 위험이 크다. 게다가 씹는 데 그치지 않고 씹어서 먹는다면 더욱 위험하다. 이물이 변으로 배출되지 못하면 이물이 장을 틀어막는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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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증 주의사항

만약 고양이가 실을 삼켰다면 응급 상황이다! 이때 고양이가 삼킨 실을 빼내기 위해 고양이 입에 있는 줄을 잡아당기면 위험하다. 실은 매우 날카로워 잡아당기면 마치 칼과 같이 식도와 위, 장기에 심한 손상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더는 먹지 못하게 하고 빨리 동물병원으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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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증 교정방법

영양 측면에 문제가 없는지 식단도 점검해본다. 진료를 받아본 후에도 이상이 없다면, 자주 씹는 물건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장치를 해둔다. 레몬 스프레이나 쓴맛 나는 스프레이를 부려두는 것이다. 캣그라스나 육포 간식을 이용해 씹고 싶은 욕구를 해소해주면 도움이 된다.

이식증 정도가 심한 고양이라면 좀 더 빠른 치료를 위해 자극을 줄 필요가 있다. 자주 씹는 물건에 스프레이를 뿌려놓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가 씹으려고 하면 그때 몰래 레몬 스프레이를 발사하는 방법이다.

이런 훈련을 날마다 반복하면 고양이는 옷이나 줄 등 이물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생겨 더는 이물섭취를 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자칫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므로 놀이를 병행해야 하고 잘했을 경우 간식으로 보상한다.


CREDIT 
에디터 이제원
참조 <고양이 심화학습>, 노진희, 예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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