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강아지는 정말 죽기 직전에 침대 밑에 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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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고양이와 강아지는 정말 죽기 직전에 침대 밑에 숨을까?
조회2,163회   댓글0건   작성일6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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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는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어딘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에 머물고 싶어한다. 조용하면서도 약간 어두우며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곳을 선호한다. 그렇다면 반려동물이 죽을 때가 되면 침대 아래 숨는 다는 이야기는 정말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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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것은 야생성이 강한 아이들에게나 해당한다. 야생성이 강한 고양이의 경우, 평소 주인에게 친근하게 굴다가도 몸 상태가 나쁠 때는 사람이 자신의 몸을 만지는 것을 거부한다. 몸 상태가 나빠지면서 숨겨져 있던 야성이 드러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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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인간에게 길들여진 반려동물의 경우 오히려 주인에게 붙어 있으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몸이 회복하는 데 주인의 스킨십이 커다란 효과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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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양이와 개들은 모두 풀어놓고 키웠다. 몸이 좋지 않은 아이들은 방해받지 않는 곳에서 휴식을 취한다. 며칠 그곳에서 쉬며 기운을 차리면 다시 밖으로 나와 평소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지만, 몸이 좋아지지 않은 채 그곳에서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 아이들의 사체가 발견되기도 한다. 그러면 당연히 사람들은 '고양이와 강아지는 어딘가 죽을 장소를 찾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CREDIT

에디터 이제원

참조 <고양이 탐구생활>, 가토 요시코,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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