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의자에 부딪히는 노령견…혹시 치매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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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 자꾸 의자에 부딪히는 노령견…혹시 치매 아닐까?
조회2,530회   댓글0건   작성일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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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치매에 걸린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반려견의 수명이 길어지고 늙어서까지 사람과 같이 지내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반려인이라면 강아지 치매 증상 및 대처법을 알아둬야 할 필요가 생겼다.

 

치매에 걸리면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이 중 어떤 건 단순한 성격의 변화 혹은 노화 과정일 수 있어서 유심히 주시하지 않으면 판별하기 어려울 것이다. 


1. 으르렁거리고 사나워진다.

어떤 강아지는 치매에 걸리면 사정 없이 문다. 여기저기 긁거나 할퀴는 행동을 보일 수도 있다. 

 

2. 가구에 잘 부딪힌다.

개도 나이가 들면 눈이 흐려지니 치매가 없어도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다. 근골격계의 문제가 있어도 주변 가구에 부딪히며 걷곤 한다. 이런 문제가 평소에 없었는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주변 가구나 벽에 부딪히거나, 어두운 데에 들어가 나오지 않고 쩔쩔매는 경우라면 치매를 의심해보자. 

 

3. 식습관의 큰 변화가 온다. 

식욕을 잃거나 역으로 폭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로 인해 체중에도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긴다. 


4. 숨을 거치게 쉰다. 

숨을 거치게 쉬는 원인은 다양하다. 기온의 변화나 체중의 증가 때문일 수도 있다. 명백한 치매의 증상이나 이를 통해 치매를 알아차리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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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면 사이클이 바뀐다.

밤에 잠을 자지 안고 늦게까지 짖는 경우가 있다. 보호자도 함께 밤을 지샐 수밖에 없다. 치매 환자가 일몰 후에 더 불안감을 느끼는 '일몰 증후군'과 비슷하다. 

 

치매가 의심되는 행동을 한다면, 어릴 때 정상 행동을 떠올려 비교해보자. 전문가들은 이후 치매에 걸린 게 확실해져도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진 말라고 당부한다. 오히려 평소처럼 곤란한 행동은 단호히 무시하고, 칭찬받을 행동을 하면 간식 보상을 확실히 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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