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양이가 외로워보여요" 둘째 입양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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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우리 고양이가 외로워보여요" 둘째 입양에 앞서
조회3,272회   댓글0건   작성일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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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가 외로워보여요" 

 

부모 마음이 그렇습니다. 한 마리면 부족함 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다 크고 나니 어째 외로워 보입니다. 집을 비울 때 홀로 남는 고양이가 안쓰럽고요. 그렇게 두번째 고양이를 찾는 분들이 계세요.

 

둘째 고양이를 입양했을 때의 고려사항은 다른 페이지에서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ency_info&wr_id=410

여기에선 입양하기 전, 우리 고양이와 잘 맞을 고양이를 선택하는 간단한 팁을 전해드릴게요.

 

단지 예전에 키우던 고양이와 닮았다거나, 기존 키우는 고양이와 투샷(?)이 어울릴 거란 이유로 둘째를 골라선 곤란해요. 새 고양이가 기존 고양이와 잘 어울릴 수 있는 성격을 지녀야 온 집안에 평안이 옵니다 :)

 

다 큰 암컷은 새 친구를 사귀기 조금 어렵다고 합니다. 특히 어릴 때 입양되어 가정묘로 쭉 살아온 암컷이라면 더욱이요. 그래도 이성인 수컷보다는 자신보다 어린 암컷을 소개해주는 게 낫습니다.

 

수컷을 키우고 있다면 같이 아웅다웅 놀 수 있는 수컷 친구가 좋다고 하고요. 수컷이 차분한 성격이라면, 새끼 고양이나 암컷과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개체 차이는 존재합니다. 유독 예민한 성격의 고양이라면 둘째 입양은 더 신중히 고민하셔야겠죠. 섣불리 입양했다가 공생이 어려워 파양하게 된다면, 고양이에게도 반려인에게도 큰 상처가 되니까요.

 

미리 고양이 카페 등에 데리고 가셔서 다른 고양이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집에 사람들과 있을 때와 전혀 다른 성격이 표출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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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ency_info&wr_id=412&sca=%EA%B3%A0%EC%96%91%EC%9D%B4&pag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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