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화장실의 기본적인 환경 조성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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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고양이 화장실의 기본적인 환경 조성을 위하여
조회20,183회   댓글0건   작성일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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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모래나 흙에 배설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강아지처럼 면밀하고 집중적인 화장실 훈련이 필요하지 않다. 본능을 일깨울 만한 화장실 환경만 갖춰준다면 스스로 배변을 가리게 되므로, 반려인은 적절한 화장실 환경만 조성해 주면 된다.

 

 

적절한 화장실 환경의 조건

 

1. 접근하기 쉬운 위치여야 한다. 단, 고양이의 식기 위치와는 되도록 멀찍이 떨어지도록 놓도록 하자.

 

2. 고양이 화장실은 시끄럽지 않은 곳에 있는 것이 좋다. 소란스러운 분위기에서는 고양이가 불안해 할 수 있기에 볼일을 제 때 보지 못할 수도 있다. 방광염 등의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3. 고양이 마음에 드는 모래가 있어야 한다. 고양이의 마음에 들지 않는 모래를 놓으면 이불 등에 배변활동을 할 수도 있다. 모래는 5cm 정도를 채워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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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화장실의 모래는 깨끗해야 한다. 화장실에 배변이 쌓여 있는 것은 변기통에 듬뿍 쌓인 것과도 같다. 배변은 최소 하루에 1회 이상 치워주도록 하고, 격주로 전체 모래를 새 것으로 바꾸어 주자.

 

5. 대개 화장실은 여유분으로 고양이의 수보다 하나 이상 더 있을 것이 권장된다. 더불어 화장실의 크기는 최소한 고양이 몸의 1.5배 이상의 것이 좋다. 평판형 화장실과 후드형 화장실을 모두 마련해 주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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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장실의 관리

 

화장실에 소변을 오래 방치하면 고양이의 몸에 해로울 수 있다. 주기적으로 락스액을 희석한 물로 청소하거나, 반려동물을 위한 소독약을 찾아 화장실을 깨끗하게 닦아 주도록 하자. 햇볕에 따뜻하게 말리는 것으로 마무리한다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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