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양이를 위한 사료 급여 TI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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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새끼 고양이를 위한 사료 급여 TIP 3
조회11,408회   댓글0건   작성일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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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고양이를 돌보는 것은 성묘를 돌보는 것보다 어렵다. 어린 고양이를 돌보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점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정말 중요한 것은 올바르게 영양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많은 영양소가 필요하다

 

6개월 이전의 새끼 고양이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성장한다. 활동량 또한 많기 때문에 많은 영양소와 에너지가 필요하다. 때문에 새끼 고양이가 먹는 사료는 단백질 함량이 최소 30% 이상 되는 것이 좋다.

 

만약 선택하는 것이 어렵다면 시중에 나와있는 자묘용(키튼) 사료나 전연령 사료를 급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렇지만 일부 자묘용 사료는 단백질이 30%가 안 되는 경우도 있으니, 구매 전 확인하자.

 


자주 먹는다는 걸 이해하자

 

새끼 고양이들은 권장 급여량보다 훨씬 더 많이, 자주 먹기도 한다. 중성화 이후라면 이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한참 성장하는 시기에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하지만 지나친 과식은 좋지 않다. 과식성 설사를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하루에 먹일 양을 계산해 소분했다가, 하루에 4회 이상 나누어 급여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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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성 있는 사료 선택

 

국제 사료 규제 기구(AAFCO)에는 고양이에게 적합한 영양소를 제공하도록 안내하는 가이드라인이 있다. 대부분의 사료는 그 가이드라인을 따르고 있다. 사료를 구매할 때, 뒷면을 잘 살펴보면 AAFCO 문구가 적혀있는 것을 확인해보자.

 

더불어 사료 회사가 얼마나 역사가 있는지, 혹시 문제시 된 사건은 없었는지, 리콜 사례가 있었는지, 인지도는 어떤지, 원료와 성분은 어떤지 등을 더 따져보도록 하자. 우리 고양이가 먹는 사료인데 집사가 잘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다양한 음식을 접하게 하자

 

사람도 어릴 때 먹었던 음식은 성인이 되어서 잘 먹고, 어릴 때 못 먹던 음식은 성인이 된 후에도 못 먹는 경우가 많다. 고양이 역시 마찬가지다. 고양이의 입맛이 결정되는 자묘 시기에 최대한 다양한 음식을 접하게 해주자. 특히 습식의 경우 고양이의 부족한 수분 함량을 채울 수 있으니, 꼭 맛보게 하자.

 


CREDIT

김나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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