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재해를 대비하자! 동물용 생존 배낭 꾸리기 (ver.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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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자연 재해를 대비하자! 동물용 생존 배낭 꾸리기 (ver.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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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에 동물 출입 불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자연 재해는 방심하고 있을 때 일어나 일상을 빼앗아 간다. 그리고 그 피해는 인간만이 아닌 생명 전체가 입는다.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면 재해 시에 동물은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이 글은 동행 피난을 권장하나, 현재 국가 지정 대피소들이 반려동물 출입을 제한하고 있어 관련 지침의 개정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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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피난 대책은 평상 시에 동물용 방재 용품을 구비해 두는 것이다. 1초가 급한 혼란스러운 상황에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자, 지금 바로 안 쓰는 작은 배낭을 꺼낸 후 아래의 물품을 꼼꼼히 챙겨 두자.(이동장 제외) 이동장이 크다면 이동장 내에 차곡차곡 쌓아 마련해 두는 것도 방법이다. 각 항목마다 고양이 전문 쇼핑몰의 자문을 받아 추천 아이템도 포함했다. 



동물용 생존 배낭을 꾸려 보자


1. 이동장

천재지변 시 고양이의 예민함은 극에 달한다. 특히 지진이 난다면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날뛰거나 계속 숨으려 할 것이다. 그래서 이동장의 친숙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쓸 일이 없더라도 평소에 이동장을 열어두어 고양이가 드나들 수 있도록 하고, 아주 비좁지 않다면 섣불리 새 이동장을 구매하지 말자. 가벼운 소프트 타입보다 튼튼한 하드 타입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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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물 사진과 인식표

실종 상황을 대비해 여러 각도에서 찍힌 고양이의 사진을 스마트폰에 담아 두는 것이 좋다. 대개의 고양이들이 장신구를 불편해 해 인식표를 포기하는 반려인이 많은데 평상시에 착용하진 않더라도 완전히 거부하지 않을 정도론 익숙하게 만들어 두는 게 중요하다. 심각한 재난이라면 마이크로칩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에, 목줄 인식표를 따로 지참하길 권장한다. 


3. 가슴줄

몸이 유연한 고양이에겐 목줄이 아닌 가슴줄이 필요하다. 고양이를 분실하지 않기 위함이지만 주위의 이재민을 배려하는 차원이기도 하다. 이동장처럼 가슴줄에 고양이가 익숙하도록 평소에 착용 습관을 들여두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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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식량

가장 필요한 것은 역시 식량이다. 평소 고양이가 먹는 익숙한 사료를 최소 5일분은 소분해 넣어두자. 심각한 재해라면 구호물자를 기다려야 하는데, 아무리 배고파도 인간의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고양이가 많으므로 두둑하게 챙겨야 한다. 영양이 적고 기호성을 고려해 출시된 간식은 과감히 배낭에서 빼도록 하자.   


5. 물

간과하기 쉬운 게 물이다. ‘체중 x 40ml’가 고양이에게 필요한 하루 음수량이므로 3kg대 고양이 기준 500ml 생수통 하나는 챙겨둬야 한다. 물 정도는 대피소에 쌓여 있을 거라는 안이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6. 식기

음식과 물을 마실 때 사용할 수 있는 용기도 넣어두자. 지금 사용하고 있는 용기가 좋고, 가볍고 부피가 작을수록 이동에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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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화장실

화장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소변을 참아 병까지 걸리는 게 고양이다. 그러나 부피가 나가는 화장실을 배낭에 넣을 순 없다. 휴대용이나 평판형 화장실을 챙기되, 어렵다면 대피한 곳에서 박스 등을 사용해 간이 화장실을 만들어 주자. 고양이 용변은 냄새가 심하므로 배변 봉투도 꼭 함께 챙겨 주변을 배려해야 한다.  


8. 소독제

대피소를 구했다고 해도 여러 사람과 동물이 모인 곳이라면 위생이 좋지 않을 확률이 높다. 여유가 있다면 사람과 함께 쓸 수 있는 안전한 살균소독제를 지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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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남 일 같다고? 경주와 포항이 그렇게 흔들릴 줄 누가 알았을까. 세심한 준비의 여부는 일각을 다투는 재해 시에 목숨을 좌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CREDIT

에디터 김기웅

자료 및 자문 키티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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