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러셀 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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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 잭 러셀 테리어
조회6,434회   댓글1건   작성일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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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ES
놀이를 사랑하는 명랑! 쾌활! 귀염둥이!

못하는 게 없는 재간둥이, 잭 러셀 테리어

 

한 해외 애견 사이트에서는 잭 러셀 테리어를 한 단어로 feisty라고 표현한다. ‘혈기왕성한’이란 이 단어의 의미처럼 잭 러셀은 에너지 넘치고 발랄한 애견계의 노홍철이다. 신나는 놀이를 즐기고 싶은 아이를 위한 좋은 놀이 친구이자 알면 알수록 끌리는 매력둥이를 만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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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러셀 테리어의 신체적 특징


아몬드 모양에 진한 색. 크기는 적당하고 튀어나오지 않았다.

머리 날렵하고 단단하며 다른 부위와 어우러져 균형 있는 외모를 유지한다.
검정색이며 대부분 착색이 완벽하다.
V자 모양으로 눈을 향해 접혀 있다.
균형 잡힌 매끈한 체구다. 갈빗대가 잘 솟아올라있으며 타원형의 가슴을 지녔다.
꼬리 높게 곧추섰으며 돌돌 말리지 않는다.
피모 짧고 거칠지만 방수가 잘 된다. 배와 허벅지 아래에는 털이 별로 없다.
하얀 바탕에 검정, 갈색, 황갈색 등의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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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은 불테리어와 비글!


잭 러셀 테리어(Jack Russell Terrier)의 기원은 ‘파슨 러셀 테리어’다. 파슨 러셀 테리어는 19세기 중반 ‘사냥하는 목사’로 알려진 영국의 목사 존 러셀이 불테리어와 비글을 개량해 만든 품종인데, 여기에 개량을 거듭해 탄생한 것이 바로 잭 러셀 테리어다.

 

불테리어의 공격성과 집요함, 비글의 짖는 습성을 타고난 잭 러셀은 여우, 오소리, 쥐 사냥에 큰 몫을 했다. 하지만 2차 대전이 끝나고 여우 사냥 등이 금지되자 자연스레 가정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주인에 대한 충성심과 활발한 성격으로 인해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웰시코기, 치와와 등과 함께 세계로 퍼졌다. 잭 러셀은 25~30cm의 키, 5~10kg 무게의 소형견이다. 파슨 러셀이 중형견에 속하는 것과 비교된다. 사냥개 출신답게 근육이 발달했고 균형 잡힌 체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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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아!


잭 러셀 테리어는 명랑한 성격에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개구쟁이다.충성심과 밝은 성격은 반려견의 자질로 손색이 없고, 함께 산과 들로 놀러 다니기 좋은 놀이 친구다. 판단력은 물론 상황대처능력도 뛰어나다. 고집 강한 강아지로 유명해 물고 있는 물건을 뺏는데 애를 먹기도 한다. 당당한 대장부 성향으로 큰 강아지가 으르렁거려도 주눅 들지 않는다.

 

 잭 러셀에게 얌전함을 바라는 건 무리. 항상 밖에 나가 뛰놀길 원하며 운동을 좋아하는 스포츠독이다. 공격적이진 않지만 호기심이 많고 대단히 적극적이다. 거기에 사냥꾼 본능이 더해져 밖에서 목줄을 풀어놓을 경우 다른 개, 고양이와 추격전을 벌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너무 멀리 갈 수 있으니 항상 지켜봐야 한다. 성격상 마당 있는 집에서 키우는 게 좋지만, ‘탈출 아티스트’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니 울타리 밑, 담장 틈 등을 잘 막아놓아야 한다.

 

 잭 러셀의 또 다른 특징은 사냥과 땅파기를 무척 잘 한다는 것이다. 특히 여우, 오소리, 쥐 등을 산 채로 잡아오는데 능해 존 러셀 목사는 “이 녀석은 절대 피를 보지 않는다”며 자랑스러워했다. 한 영국인이 네 마리의 잭 러셀로 단 하루 만에 닭 농장에서 3톤 무게의 쥐를 잡은 일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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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물론 연기력까지


잭 러셀에 대해 가장 잘 보여주는 영화는 바로 짐 캐리 주연의 영화<마스크(1994)>다. 주인공 스탠리의 애견 마일로는 감옥 열쇠를 훔쳐준다거나, 마스크를 쓰고 악당을 퇴치하는 등 위기마다 스탠리를 돕는다. 집어온 마스크를 주지 않으려 으르렁거리는 모습에서는 잭 러셀 특유의 고집도 볼 수 있다. 상당수의 견주들이 이 영화에서 잭 러셀을 처음 접하고 매력에 빠졌다.

 

잭 러셀을 훈련시키기는 어렵지 않다. 똑똑한 편에 속해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고 어느 정도 반복하면 기초적인 놀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훈련에 소홀할 경우 주인의 말을 안 듣고 자기 고집을 피우는 경우가 많다.

 

 

본 기사는 <매거진P>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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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의 의견   총 1
미요우  
크~~~ 귀여운 녀석!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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