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쇼트헤어


 

견종&묘종정보 궁금했던 반려동물을 알아보자!
고양이 | 아메리칸 쇼트헤어
조회6,411회   댓글1건   작성일6년전

본문

 
[ YOUR CAT ]
 
멍 때리는거 아니다옹~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
아메리칸 쇼트헤어 / 아메리칸 숏헤어
 
a6cde19701a6c9a1a43c945fd6dc9475_1422844
 
아비시니안이나 데본렉스처럼 하늘하늘하지는 않지만
탄탄한 체구에 다정다감한 성격을 가진 사랑스러운 고양이, 아메리칸 쇼트헤어.
유튜브 고양이 동영상에 가장 많이 등장하기도 하는 아메리칸 숏헤어는
19세기에 어떤 고양이보다도 쥐를 잘 잡아
우체국 직원으로 인정받기도 했던 부지런둥이다.
우리나라 길고양이와 많이 닮아 더욱 친숙한 아메리칸 쇼트헤어.
너에게 빠지는 건 바로 지금부터!
 
a6cde19701a6c9a1a43c945fd6dc9475_1422844

아메리칸 쇼트헤어/ 아메리칸 숏헤어의 신체적 특징
 
머리 / 앞에서 볼 때 둥글며 주둥이는 짧고 넓다.
눈 / 크고 둥글며 눈 사이 거리가 먼 편이다.
귀 / 보통 크기. 두 귀 사이 간격이 넓은 편이다.
몸 / 근육이 잘 발달돼 있으며 뼈대가 강하다.
꼬리 / 약간 길고 균형 잡혀 있다.
털 / 짧고 촘촘하며 윤기가 흐른다.
색 / 실버, 브라운, 레드태비 등이 있다.
 
a6cde19701a6c9a1a43c945fd6dc9475_1422844
 
바다 건너 미국으로 건너간 아메리칸 쇼트헤어 / 아메리칸 숏헤어
 
17세기 초, 영국 청교도들은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배 안의 식량을 좀먹는 쥐를 잡기 위해 고양이를 태웠다.
미국에 도착한 고양이들은 오늘날 아메리칸 쇼트헤어의 기원이 되었다.
아메리칸 숏헤어는 자연교배로 숫자가 늘어났고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20세기 초까지 미국의 인구 증가와 함께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많은 외래종 고양이들이 건너온 후,
점차 샤미즈나 페르시안 등의 특징이 아메리칸 숏헤어에게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원래 모습을 보존하기를 바랐던 육종가들은 선택적 교배에 나섰고
마침내 오늘날의 아메리칸 쇼트헤어가 탄생했다.
처음 명칭은 '도메스틱(재래종) 쇼트헤어'였으나
1966년 육종가들이 미국을 대표하는 이 고양이를
'아메리칸 쇼트헤어(아메리칸 숏헤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아메리칸 쇼트헤어는 18세기부터 집고양이로 자리잡았으며
우체국의 공식직원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캣쇼를 개최했던 영국 예술가이자 작가인 해리슨 위어의 1889년 기록에 따르면,
우체국의 편지가방을 갉아먹는 쥐를 잡기 위해 아메리칸 숏헤어가 투입됐다.
우체국장이 새끼고양이가 태어났을 때 먹이를 늘려달라고 요청했을 정도로
이 고양이들의 활약은 대단했다.
 
a6cde19701a6c9a1a43c945fd6dc9475_1422844
 
 
아메리칸 쇼트헤어(아메리칸 숏헤어)는 코리안 쇼트헤어와 닮은꼴?!
 
한국의 길고양이, 일명 코리안 쇼트헤어(코리안 숏헤어)와 닮은 아메리칸 쇼트헤어.
국내 애묘인들은 애정 어린 시선을 담아 길고양이에게
아메리칸 쇼트헤어의 이름을 딴 '코리안 쇼트헤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원래 길고양이였던 아메리칸 숏헤어도 북아메리카로 건너가 지금의 품종묘가 됐듯이,
코리안 숏헤어가 품종묘로 인정받을 수 있는 날도 곧 올지 모른다.
 
아메리칸 숏헤어와 코리안 숏헤어의 가장 큰 차이점은 마블링이다.
코리안 쇼트헤어는  단색이나 단순한 줄무늬 또는 점박이 태비인 반면,
아메리칸 쇼트헤어는 선명한 마블링이 있다.
 
몸집은 브리티시 쇼트헤어에 비해 좀 더 크고 유연하다.
수컷은 5~6kg, 암컷은 3.6~5.4kg 정도이며
다른 품종과 달리 3살 이후에도 성장하는 경우가 있다.
개척자들과 거친 환경에서 생활했던 조상들의 피를 이어받아
체구가 다부지며 매우 건강하다.
수명도 15~20년이 다 된다.
 
 a6cde19701a6c9a1a43c945fd6dc9475_1422844
 
아메리칸 쇼트헤어(아메리칸 숏헤어)의 성격
 
아메리칸 쇼트헤어는 명랑하고 사교적인 성격이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사람과 매우 잘 지내며
토끼나 강아지 등 다른 동물들과도 조화롭게 살아간다.
반려묘로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가장 많은 이유가 여기 있다.
 
그러나 과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놀아주어 운동량을 조절하고
급식에도 신경써야 한다.
 
아메리칸 숏헤어는 독립심도 강해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길 줄 알며
잠을 잘 때도 집사의 무릎보다는 옆자리를 선호한다.
 
짧고 굵은 털은 어떠한 기상 조건에서도 견딜 수 있을 만큼 단단하고 윤기가 흐른다.
이러한 털을 '전천후 형'이라고 하는데 계절에 따라 털의 굵기가 달라진다.
촉감이 부드럽지는 않지만 보풀이 일어나지 않는 장점이 있으며
정기적으로 빗질만 잘해주면 손질도 간편하다.

 
     좋아요 7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ency_type&wr_id=50&sca=%EA%B3%A0%EC%96%91%EC%9D%B4
URL을 길게 누르시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복사되었습니다. 원하시는 곳에 붙여넣어 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복사
반려인의 의견   총 1
petzzi  
고맙습니다^^
답글 0

문화/행사 더보기

이벤트 더보기

공지사항  
체험단이벤트  |   구독이벤트  |   포토이벤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광고/제휴문의 |  구독문의 |  오시는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 유스페이스 2동 507-1호(대왕판교로 670) | 대표전화 : 1544-8054 | 팩스 : 0303-0433-9971
회사명 : 펫앤스토리 | 대표자 : 황규형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제원
사업자등록번호 : 239-88-00800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17-성남분당-1513호
(c) 2002-2019 petlove. All Rights Reserved
e-mail 문의하기
기사 : edit@petzzi.com
광고/제휴문의 : ad@petzz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