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


 

견종&묘종정보 궁금했던 반려동물을 알아보자!
강아지 | 치와와
조회6,676회   댓글2건   작성일6년전

본문

 주머니에 쏙, 들어갈 것 같은 강아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견종 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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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작은 몸으로 세상을 어찌 살아가려는 걸까?
작고 앙증맞은 체구와 행동은 보는 이의 마음을 쏙 사로잡는다.
세계적인 이슈메이커 페리스 힐튼의 반려견으로도 유명한 견종,
치와와의 모든 것을 매거진P와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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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의 신체적 특징
 
몸무게 /  2.7kg 이하
머리 / 사과 모양의 둥근 두개골
눈 / 크지만 지나치게 튀어나오지 않았다.
귀 / 두 귀 사이가 약 45도 각도를 이룬다.
몸통 / 늑골은 적당히 둥글다.
꼬리 / 적당히 길고 낫 모양이다.
털 / 단모와 장모 두 가지로 나뉘며
직모거나 약간 물결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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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출신의 작은 강아지, 치와와
 
치와와는 9세기경 멕시코의 톨텍족이 키우던 테치치의 후손으로 여겨진다.
테치치는 몸집이 작고 짖지 않는 개로 알려져 있지만 현존하는 개는 아니다.
테치치의 흔적은 아즈텍족의 유적에서 발견되며,
콜롬부스가 쿠바를 점령했을 때 스페인 왕에게
작고 짖지 않는 개가 있다는 보고를 올렸던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테치치는 수백 년에 걸쳐 혈통이 보존된 개이며
일간에서는 톨텍족이 식용으로 길렀다는 설도 있다.
치와와라는 이름은 19세기 중반 이 품종이
처음 알려진 멕시코 치와와 주에서 따왔다.
이처럼 멕시코가 원산이라고는 하나 1880년 중반
미국 남서부에서 개량된 것이 현재의 치와와다.
테치치와 차이니즈 크레이스티드 독과의
교배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알려졌으며
미국 켄넬 클럽에 등록된 것은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독보다 40년 후인 190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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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는 1898년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수입됐는데,
그 이전의 역사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치와와가 순수한 남아메리카 품종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기 때문이다.
잉카족에 의해 신성한 개로 오래전부터 사육됐다는 설과
중국의 개가 스페인 정복자들에 반입됐다는 설이 모두 존재한다.
오에호찡고 수도원의 조각과 멕시코에서 발굴된
작은 개의 유골이 첫 번째 설을 뒷받침하고 있고,
중국의 문장을 단 작은 개가 멀리 아시아로부터
건너왔다는 기록이 두 번째 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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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매운 고추, 나 한 개성한다구!
 
치와와는 주인에게 헌신적이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
기민하고 영리하기 때문에 자립심이 왕성하지만 주인에게는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
작은 크기에 이런 성격까지 있어 아파트 등 작은 집이나 방에서 기르기에는 최적의 견종이다.
치와와는 젊은 여성에게 인기가 높지만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는 적합하지 않다.
체격이 작고 몸이 약해 아이의 활동량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밖에도 아이가 악의 없이 치와와를 높은 곳에서 떨어트리거나
 치와와가 아이의 발에 채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또한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강아지 때 응석을 받아주다 보면 문제견으로 자랄 수도 있다.
치와와는 애정을 한 사람에게만 집중시키는 경향이 있다.
이는 주인을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는 앙증맞은 애견으로 보이게 한다.
하지만 주인이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다른 개를 귀여워하면
질투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사회성을 키워줘야 한다.
대부분의 치와와는 대담하고 용감하다.
초소형견이면서도 자신보다 큰 개에게 겁먹지 않고 덤비기 때문에
산책할 때는 꼭 목줄을 채워야 하며 다른 개와 시비가 붙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이는 다른 개를 위해서라기보다는 치와와를 위한 길이다.
용감하지만 체격이 작기 때문에 다른 개와 싸움이 나면 크게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치와와를 기를 때, 알아둬야 할 점
치와와는 추위와 더위를 모두 심하게 타는 견종이다.
겨울에는 옷을 입혀 체온을 조절해줘야 하고,
여름에는 한낮에 하는 산책을 피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운동량이 많은 견종은 아니지만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사회성을 위해 산책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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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의 머리는 애플 헤드라 불리는 둥근 형태이다.
머리뼈에 구멍이 있는 '모레라'라는 개체가 있기 때문에 머리를 강하게 누르면 안 된다.
뇌신경 관련 질병도 치와와에게는 간혹 나타나는 문제다.
뼈가 가늘어 골절 등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비만견이 되면 뒷다리의 무릎이 빗나가거나 관절염을 앓을 확률이 높다.
 
보통 치와와를 분양받을 때 몸집이 작은 아이를 선호하지만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유독 작은 티컵 사이즈의 치와와는 순산이 어렵기 때문이다.
태아수가 적어 난산을 겪는 확률이 높으므로 제왕절개 등을 염두에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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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의 의견   총 2
petzzi  
^^
답글 0
영원하게  
진짜 치와와가 대답해주는 듯한 게 너무 귀여워요 ㅎㅎ
치와와가 세상에서 제일 작은 견종이군요! 지식하나 더 얻고가요, 좋아요!!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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