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구요? 목욕이라구요???"


 

fun 유쾌하고 즐거운 반려동물 스토리
"뭐라구요? 목욕이라구요???"
조회420회   댓글0건   작성일2달전

본문

대부분의 개는

목욕하기를 정말 싫어합니다.

 

제가 아는 한 강아지는

 목욕하자는 말만 들으면

요리조리 도망 다니기 바쁜데요.

 

오늘은 "목욕하자!"는 말을 들은

(혹은 목욕을 막 마친 후의)

댕댕이들을 모아봤습니다!

 

함께 귀여워해 주시면 

기쁠 거에요 ⁎ᵕᴗ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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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뭐라구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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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할꺼라구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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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달달. 호달달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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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아니 주인님,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세여. 

 

아니아니, 알았어요, 진짜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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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뒤...)

 

".................."

 

원망이 가득 담긴 눈빛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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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꼭..오늘이어야만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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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한 눈빛)

"나는...엄마 아빠 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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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다 말리고 나서도 한동안 삐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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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 "간식 줄까?"

 

"??!?!!" 

 

 

 

 

 

 

 

 

 

 

 

재밌게 보셨나요?

그래도 목욕은 꼭 해야 하는데....

 

내 맘 몰라주는 게 

야속하기도 하지만

그저 건강하기만 해 주면 

바랄 나위 없겠어요.

 

하지만 제발! 물 덜 닦은 채로 

밖으로 나가진 말아줘 ㅠ.ㅠ

 

(거실에 흥건한 물웅덩이를 닦으며...)

 

 

 

 

 

 

 

CREDIT

에디터 이혜수

출처 BARK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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