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가 티라노 소리를 내는 감동적인 이유 (영상)

보호소 희망을 꿈꿔요, 보호소의 동물들
댕댕이가 티라노 소리를 내는 감동적인 이유 (영상)
조회572회   댓글0건   작성일2달전

본문

 

ㅣ 괴상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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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모에요. 모는 괴상한 노래를 불러요.

 

여자의 비명소리 같기도하고.

 

쥬라기공원에 나오는 티렉스 같기도 하고.

 

 

ㅣ 우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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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의 엄마. 크리스틴 앨렌이에요.

 

사실 전 모와 만난지 얼마 안 되었어요.

 

 

ㅣ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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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길에 한 유기견이 꼬리를 흔들며 절 따라오더라고요.

 

제가 쪼그려 앉아 이뻐해주자, 자신의 머리를 제 무릎에 올려놓고 절 올려다봤어요.

 

 

ㅣ 깡말랐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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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너무 말라서 갈비뼈가 드러나있더라고요.

 

밥이나 먹이자하고 집에 데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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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맛있게 먹고 있는 녀석을 보니 너무 더럽더라고요.

 

그래서 아기 냄새 나게 씻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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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녀석에게 모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죠.

 

녀석이 마음에 들었지만 어디선가 주인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ㅣ 모를 보호소에 보내기로 결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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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모에게 정이 들었어요.

 

제가 키울까 잠시 고민했지만, 모의 주인이 녀석을 애타게 찾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전 녀석을 결국 모를 유기견 보호소로 데려다주었어요.

 

 

ㅣ 또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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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죄책감에 매일 보호소로 녀석을 보러 갔어요.

 

모는 시간이 지날 수록 밥도 안 먹고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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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버려졌다고 생각한 걸까요?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ㅣ 넌 버려진 개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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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국 모를 입양하기로 결심했어요.

 

보호소로 찾아가 모를 데려가겠다고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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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버려진 것이 아니라는 걸 알자 신나서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어오는 것 좀 보세요!

 

 

ㅣ 아름다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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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제서야 모가 괴상한 노래를 부르는 이유를 이해했어요.

 

자신을 사랑해달라는 관심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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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노래를 부르면 사람들이든 다른 동물들이든 자신을 쳐다본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학습한 거에요.

 

 

ㅣ 유기견에서 반려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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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건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내 평생의 반려견으로서 끝까지 행복하게 살자구나!

 

모와 크리스틴 앨렌​ 씨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싶다면 아래를 확인하세요!

 

 

 

 

 

등 돌릴 때 억장 무너졌다ㅠ​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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