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돈 세탁에 이어 동물학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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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돈 세탁에 이어 동물학대까지?
조회32,005회   댓글0건   작성일1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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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지난 1일 덴마크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진 정유라가 돈 세탁 혐의 외에 동물학대 혐의까지 받고 있다. 

 

일부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씨가 기르던 개와 고양이는 20여 마리로 발견당시 매우 마르고 겁에 질려 있던 상태였다. 

 

이는 정씨가 황급히 도피생활을 시작하면서 동물까지 데리고 다니면 주변의 시선을 받을 수 있기에 반려동물을 버리고 살던 집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이웃 주민들은 "정씨는 집에 있을 때에도 개와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지 않아 밤마다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다. 심각한 소음에 경찰이 출동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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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유럽국가 중에서도 동물복지 수준이 높고 특히 사람과 함께 지내는 반려동물들에 대한 의식이 앞서있어 이와 관련하여 처벌받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독일의 연방동물보호법(Bundestierschutzgesetz)에는 '그 누구도 합리적 이유 없이 동물에게 도통, 괴로움 또는 손해를 입혀서는 안 된다'고 적혀있다. 

 

이러한 이유로 동물을 때리는 등의 직접적인 행동이 아니어도 정씨처럼 여러 마리의 동물들을 집에 방치하거나 제대로 밥을 챙겨주지 않는 등의 무관심 역시 폭력행위와 똑같이 보고 국가적 차원에서 벌금이나 과태료 부과, 소유권 박탈을 할 수 있다.

 

현재 정씨의 동물 중 몇 마리는 압수돼 독일에서 새로운 반려인을 만나거나 입양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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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정씨는 고양이 품종 중에서도 최고의 명품으로 일컬어지는 '랙돌'을 소유하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한국에서 독일로 강아지를 운송하기 위해 최소 6000만 원 이상을 쓴 것으로 추정된다. 왕복 비행기 요금, 체류비 등 아낌없이 고가의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유라, 애니멀 호더가 아니냐", "그럴거면 반려동물을 왜 키우냐", "동물학대까지 하다니 너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쳐

온라인뉴스팀 edit@petz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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