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리본을 맨 강아지를 만지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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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 노란 리본을 맨 강아지를 만지면 안 되는 이유
조회9,990회   댓글0건   작성일2017-01-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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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노란 리본을 매단 강아지를 만나면 눈으로만 예뻐하시길.

 

최근 해외에 노란 리본을 달거나, 노란 하네스나 스카프 등을 한 강아지들이 등장하고 있다. 강아지들이 노란색을 두르고 거리에 나선 것은 패션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보행자에게 '만지지 마세요'라는 당부를 목적으로 한다.

 

노란 리본을 한 강아지들은 과거에 학대를 당한 적이 있다. 사람에게 상처를 입은 경험이 있기에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접근하는 경우 큰 공포를 느낄 수 있다. 앞에서 손을 내미는 것도 호감의 표시보다는 폭력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크다.

 

노란 리본은 강아지를 예뻐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눈으로만 봐 달라'는 표시다. 사람의 배려가 필요한 강아지를 알려주는 일종의 인식표 역할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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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란 리본은 '옐로우 독 프로젝트(The Yellow Dog Project)'라는 이름의 캠페인에서 시작되었다. 옐로우독 프로젝트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 아픔을 가진 강아지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티셔츠를 만들어 후원 판매하고 있다. 노란 리본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도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다.

 

'옐로우 독 프로젝트'는 많은 누리꾼들에게 반려동물이 아픔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배려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며 호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많은 누리꾼들이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Yellow dog project

온라인뉴스팀 edit@petzz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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