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소매점에서 고양이가 마사지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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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소매점에서 고양이가 마사지를 해준다?
조회37,130회   댓글1건   작성일5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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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Theresa)가 길고양이 래리(Larry)를 처음 만난 것은 일 년 전이었다. 래리는 다리가 불편해 절름발이로 뛰어다녔고, 귀 모서리에는 그간에 생긴 상처가 있었다.

 

줄곧 래리를 지켜보았던 테레사는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처음에는 경계심을 보이던 아이는 오랜 시간동안 친근하게 대해준 테레사에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래리는 테레사에게 가르랑거리며 다가왔다. 그날 이후 테레사와 래리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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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테레사는 당시 의류소매점을 개설한 직후였다. 매장까지 따라온 래리는 예민하던 성격을 버리고 멋짐을 장착한 매력적인 아이로 변신했다. 

 

카운터 한쪽에 자리를 잡고 한껏 경호를 서기도 하는 래리는 가끔 고객들에게 마사지를 해주기도 한다. 그리고 진열되어있는 옷 아래에서 손님들을 놀래게 한다. 아래의 사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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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와 함께 생활하면서 테레사에게도 여러 변화가 생겼다. 그중의 하나가 유기 동물에 대한 관심이었다. 그녀는 매장에서 유기 동물을 돕기 위해 따로 성금을 모으는 등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작은 선행을 시작했다.

 

돈독한 우정을 쌓고 있는 테레사와 래리. 그들의 이야기는 동물 전문 매체 ‘러브뮤’를 통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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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박고운

사진 Instagram / larry_the_security_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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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의 의견   총 1
장은희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냥이 이야기?  ㅋ 아고 귀여워라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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