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실종된 소녀를 지킨 17살 노령견


 

이슈 유쾌하고 즐거운 반려동물 스토리
폭우 속 실종된 소녀를 지킨 17살 노령견
조회3,441회   댓글0건   작성일1년전

본문

 

모든 영웅들이 망토를 입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우리 주변에는 네발과 털이 덥수룩한 영웅도 있다. 

 

지난 21일 미국 언론매체 9news에서 폭우 속 실종된 소녀를 지킨 17살 노령견 맥스를 소개했다.

 

 

205d1d71c202023f8723726af8e3232e_1524531
 

 

지난 20일 금요일 할머니의 다급한 목소리로 신고 전화가 왔다.오로라라는 세 살 아이가 할머니 집을 홀로 나간 후 실종되었다는 내용의 신고였다. 현지 경찰과 자원봉사자들이 밤새 지역을 수색했지만 오로라의 행방을 찾을 수 없었다.

 

 

205d1d71c202023f8723726af8e3232e_1524531
 

 

다음날 21일 아침 오로라의 행방을 찾던 할머니와 수색팀은 산 위에서 희미하게 어린 소녀의 목소리를 들었고, 그들이 산꼭대기에 도착했을 때 개 한 마리가 할머니 곁에 와 오로라가 있는 곳까지 데려다주었다고 전했다. 

 

오로라를 마지막으로 목격했던 장소에서 약 3킬로미터 떨어진 덤불 속이었다.

 

 

205d1d71c202023f8723726af8e3232e_1524531
 

205d1d71c202023f8723726af8e3232e_1524531
 

 

할머니는 " 17살의 노령견이고 청각장애와 시각장애를 갖은 맥스가 춥고 비 오는 밤을 오로라의 곁을 지켜주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오로라는 몇 군데 가벼운 찰과상만 있을 뿐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었다. 성심과 헌신으로 오로라를 지킨 맥스는 경찰견 칭호를 받았다. 

 

 

CREDIT

에디터 보리 edit@petzzi.com  

사진 및 사연 9news

 

 

 

     좋아요 8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291&sca=issue&page=4
URL을 길게 누르시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복사되었습니다. 원하시는 곳에 붙여넣어 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복사
반려인의 의견   총 0

이 글에 첫 번째 의견을 남겨 주세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문화/행사 더보기

이벤트 더보기

공지사항  
체험단이벤트  |   구독이벤트  |   포토이벤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광고/제휴문의 |  구독문의 |  오시는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 유스페이스 2동 507-1호(대왕판교로 670) | 대표전화 : 1544-8054 | 팩스 : 0303-0433-9971
회사명 : 펫앤스토리 | 대표자 : 황규형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제원
사업자등록번호 : 239-88-00800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17-성남분당-1513호
(c) 2002-2019 petlove. All Rights Reserved
e-mail 문의하기
기사 : edit@petzzi.com
광고/제휴문의 : ad@petzz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