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태어날 아기를 위해 버려진 반려견 (사진)

보호소 희망을 꿈꿔요, 보호소의 동물들
새로 태어날 아기를 위해 버려진 반려견 (사진)
조회3,734회   댓글1건   작성일4주전

본문

 

몇 주 전, 올레나 씨는 페이스북을 구경하다 한 피드를 보고 보고 순간 얼어붙었습니다. 뉴욕 브루클린의 한 보호소에서 곧 안락사 될 예정인 넓고 슬픈 눈을 가진 핏불 소식을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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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나 씨는 말했습니다.

 

"불쌍한 개는 많지만, 평소 저는 가슴이 아파도 외면하곤 해왔어요. 제가 안락사 예정인 개들을 볼 때마다 그때마다 아이들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녀석의 얼굴을 본 순간 저는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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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뉴스 피드에 따르면, 곧 안락사 예정일 핏불의 이름은 스마일리이며 녀석은 소리 나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착하고 외향적인 개라고 적혀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내용에 올레나 씨의 가슴은 더욱 아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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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리의 주인은 부부였으나, 주인이 임신하게 되어 아이와 함께 키울 수 없어 보호소에 오게 됐습니다.'

 

슬프게도 스마일리는 새 주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대로 시간이 좀 더 지나면 그는 곧 안락사 될 예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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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나 씨는 스크롤을 내려 댓글을 전부 읽어봤지만, 스마일리를 입양하겠다고 나서는 유저는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스마일리의 사진을 다시 본 순간 울컥하여 울기 시작했습니다. 올레나 씨의 남편은 개를 키우는 것을 반대했지만, 그녀는 스마일리의 사진을 남편에게 보여주며 설득했습니다. 결국, 올레나 씨 부부는 스마일리를 입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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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올레나 씨는 스마일리를 보호소에서 데리고 나와 집으로 왔습니다.

 

스마일리는 매우 긴장하며 조심스럽게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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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리가 제 눈을 전혀 바라보지 않아요. 녀석은 기본적인 명령에도 반응하지 않았어요. 심지어 이름을 불러도 반응하지 않았어요. 이전 주인이 교육을 전혀 안 시켰을 뿐더러 아무런 교감을 하지 않은 거에요."

 

올레나 씨는 스마일리를 산책시키려고 했지만, 훈련되지 않은 스마일리는 끈을 거칠게 잡아당기며 올레나 씨를 끌고 다녔습니다.

 

"휴. 정말 힘든 산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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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레나 씨는 애정과 인내를 가지고 스마일리를 교육했고, 날이 갈수록 스마일리는 조금씩 차분해졌습니다.

 

"이제 스마일리는 자신의 이름이 불리면 귀를 쫑긋 세우고, 꼬리를 흔들며 제 눈을 바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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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입양을 반대했던 올레나 씨의 남편은 어떨까요?

 

"제 남편이요? 스마일리 없으면 못산대요!"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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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의 의견   총 1
찌비네  
새로운좋은가족만났으니 행복하게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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