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춥다고 창문 두드린 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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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춥다고 창문 두드린 길고양이
조회4,167회   댓글0건   작성일2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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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강풍과 폭설이 브룩클린에 들이닥쳤습니다.

 

살을 에리는 듯한 강추위가 계속되었습니다.

 

스타일러 씨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따뜻한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렸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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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러 씨가 창문을 바라보자 몸 위에 눈이 소복이 쌓인 길고양이 한 마리가 창문을 두드리며 스타일러 씨를 쳐다봤습니다.

 

마치 '문 좀 열어주시겠어요?'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평소 캣맘 활동을 하던 스타일러 씨는 그 길고양이를 알아봤습니다.

 

청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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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러 씨는 말했습니다.

 

"길고양이는 대개 사람 손 타는 걸 싫어해요. 특히 청크는 가까이 가는 것도 싫어했어요."

 

하지만 청크는 사람 손이고 뭐고 너무 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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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러 씨가 창문을 열어주자, 청크는 집안으로 폴짝 뛰어들어오더니 몸을 녹였습니다.

 

스타일러 씨의 약혼녀 베에라 씨 또한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고양이 구조 활동을 해왔습니다.

 

베에라 씨도 청크를 알아보고 놀랐습니다.

 

"평소 사람 손 타는 걸 매우 싫어하던 녀석이잖아? 밖이 엄청나게 추운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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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길고양이들에게 매우 혹독한 계절입니다.

 

스타일러 씨와 베에라 씨 커플은 이 사실을 알기에, 청크가 이번 겨울까지는 집에서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데리고 있을 생각입니다.

 

청크가 이제는 쓰다듬으면 기분 좋다고 그르렁거린다고 합니다.

 

스타일러 씨와 베에라 씨는 청크를 입양할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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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은 청크를 쓰다듬으며 입 모아 말했습니다.

 

"겨울은 길고양이에게 정말 지옥이에요. 길고양이를 돕고 싶은 분들은 박스랑 스티로폼으로 집을 만들어주세요. 어렵지 않아요. 정말 쉬워요. 녀석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 하나만 만들어주세요!"

 

창문을 두드리는 길고양이를 영상으로 보고싶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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