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앞에서 셀카 찍다가 손 찢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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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앞에서 셀카 찍다가 손 찢긴 여성
조회2,178회   댓글0건   작성일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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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아이가 고릴라 우리에 떨어졌던 동물원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당시 동물원은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고릴라를 총으로 쏴 죽였습니다.

 

이 사건은 미국을 비롯하여 세계 언론과 우리나라도 집중 있게 다뤘었죠.

 

수많은 사람은 '애꿎은 고릴라가 죽었다'며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부모와 책임감 없는 동물원을 비난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동물원 관람객의 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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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한 젊은 여성이 같은 실수를 반복했습니다.

 

애리조나 동물원에 방문한 이 여성은 재규어와 셀카를 찍고 싶어 했습니다.

 

그녀는 동물원이 설치한 안전 펜스를 넘어가 재규어 우리 앞에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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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재규어 우리 앞에서 셀카를 찍으려는 순간, 재규어가 앞발을 뻗어 강력한 발톱으로 여성의 팔을 움켜잡았습니다.

 

손에 깊은 상처를 입은 여성은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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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무고한 재규어가 또 사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시선을 보냈지만 동물원은 이에 대해 공식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안전 펜스는 관광객과 재규어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것이며, 확실한 건 재규어의 잘못은 아니었습니다. 재규어에게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다친 분이 하루빨리 쾌유하길 바랍니다.'

 

 

CREDIT

에디터 이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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