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안에서 몰래 살던 야생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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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안에서 몰래 살던 야생동물
조회2,322회   댓글0건   작성일6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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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존 맥인티어 씨는 햄버거를 먹기 위해 버거킹에 들렀습니다.

 

존 씨가 햄버거를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그는 누군가 쳐다보는 것 같은 섬뜩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존 씨가 고개를 들어 무심코 음료수 기계를 봤을 때 이상한 형체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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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음료수 기계 뒤에 숨어 머리만 빼꼼 내밀고는 존 씨를 쳐다봤습니다.

 

그리곤 근처에 흘러내린 음료수를 할짝할짝 핥아먹었습니다.

 

존 씨는 매니저를 불러 그것의 존재를 알려주었고, 매니저 또한 그 괴생명체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괴생명체는 깜짝 놀라는 사람들을 보고 더 깜짝 놀란듯 다른 곳으로 빠르게 도망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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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은 손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지점 내부를 임시로 봉쇄하여 괴생명체를 버거킹 내부 안에 가뒀습니다.

 

소식을 빠르게 접한 언론사가 취재를 요청했지만, 버거킹은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존 씨는 당시 영상을 촬영해놓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존 씨의 아버지가 영상을 보며 말했습니다.

 

"이거 반지꼬리고양이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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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신고를 받은 출동한 동물보호관계자가 반지꼬리고양이를 자연으로 다시 돌려보내기 위해 버거킹에 도착했습니다.

 

"버거킹 문을 열자마자 저와 눈이 마주쳤고, 녀석은 반대편으로 달아났습니다. 잡는 데 애먹긴 했지만 무사히 자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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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상을 촬영했던 존 씨는 인터뷰를 통해 말했습니다.

 

"녀석이 버거킹에서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는 알 수 없다고 해요. 괜히 저 때문에 좋은 터에서 쫓겨난 게 아닌가 미안하기도 하네요. 달달한 슬러쉬와 콜라를 맛있게 먹던데요."

 

존 씨가 녀석과 눈마주치던 그 순간.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콜라 맛 못 잊을텐데...

 

 

CREDIT

에디터 이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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