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에서 바둥거리던 토실토실한 고양이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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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서 바둥거리던 토실토실한 고양이 엉덩이
조회4,043회   댓글0건   작성일7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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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태나 주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귀여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린이집에는 제니 씨와 그녀가 돌봐야 할 꼬마 아이들 그리고 3살 고양이 로키가 있었죠.

 

제니 씨가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돌보느라 정신이 팔린 사이, 고양이 로키가 사라졌습니다.

 

제니 씨​가 로키의 이름을 부르며 집을 돌아다니자 아이들은 천장을 가리키며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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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씨는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봤습니다.

 

로키의 토실토실한 엉덩이와 뽀송뽀송한 젤리 다리가 천장에서 바둥거리고 있었습니다.

 

로키가 환기구에 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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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씨는 이 장면을 촬영한 후, 페이스북에 올리며 말했습니다.

 

"몇 년 전 환기구를 제거하고 남은 구멍이에요. 로키가 선반에 앉아 저 구멍을 한참 쳐다보며 호기심을 보이곤 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호호호"

 

하지만 로키는 전혀 당황스러워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오랫동안 지켜봐 오던 작은 구멍을 정복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로키는 구멍에 낀 상태로 제니 씨와 아이들을 평온한 표정으로 내려다보며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물론 녀석이 괴로워하는 상황이었다면 당장 꺼내줬죠. 하지만 로키가 마음만 먹으면 다시 아래로 내려올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그냥 즐기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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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의 말대로 로키는 뒷걸음질로 구멍을 나오더니 두 팔로 구멍을 잡은 후 우아하게 바닥에 착지했습니다.

 

제니 씨는 말했습니다.

 

"로키의 이름은 장난치기 좋아하는 북유럽 신화의 신 '로키'에서 따왔어요. 이름 그대로 장난을 좋아하고 아이들과도 잘 어울린답니다!"

 

그 이후로도 로키는 선반에 앉아 작은 구멍을 한참 쳐다본다고 합니다.

 

씰룩씰룩 아둥바둥거리는 고양이의 엉덩이를 보고싶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하세요!

 

 

 

내가 산을 오르는 이유는 그곳에 산이 있기 때문이다옹

 

 

CREDIT

에디터 이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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